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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시는 올해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서구 갈마동 큰마을아파트와 유성구 장대동 드림월드아파트를 선정했다.시는 바람직한 아파트 공동체문화를 진작시키고 쾌적하고 투명한 관리로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인증제’를 위해 지난 9월에 응모신청을 받았다.관리일반,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동,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로 나눠 서류와 현장평가를 통해 10월 하순에 선정했다. 선정구분은 준공 후 10년 이상된 아파트 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준공 후 10년 이상 단지와 10년 미만
현장이슈
대전 문병욱
호수 713
2010.11.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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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낙현)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비 지원신청을 이달 5일부터 각 사업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공동주택의 경우 전용면적 60㎡ 이하, 단독주택은 연면적 165㎡ 이하며,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 학교 등 공익상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건물로서 옥내급수설비 상담반이 현장을 방문해 급수관 상태 진단을 통해 지원대상을 결정한 후 수용가의 공사비 신청을 받아 지원한다.지원금액은 ▲교체의 경우 단독주택은 최대 100만원, 공동주택은 가구당 최대 80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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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병욱
호수 712
2010.11.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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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일부터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 유도를 통해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의 획기적인 감소를 위한 피난시설 폐쇄 등의 불법행위 신고포상제가 전국의 지역소방본부별로 도입·시행 중에 있다. 대전시 소방본부(본부장 이강일)는 이 제도 시행 후 지난 21일간의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150여명이 불법행위를 신고해 총 1,090건이 접수됐으며 가장 많이 접수된 경우에는 하루 100여건이 접수된 날도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는 비상구 폐쇄 등의 불법행위가 점진적으로 줄어들면서 신고건수도 하루 평균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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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병욱
호수 712
2010.11.0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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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 SHA) 대전지역본부는 본부 대강당에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대전충남지역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안전보건 관리감독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제1부 건물관리업의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법령 교육에 이어, 제2부에서는 순환계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순으로 각각 4시간씩 진행했다.제1부 교육을 담당한 대전교육센터 최흥구 부장은 “건물 등의 종합관리업종에서는 지난해 4,000여명의 재해자가 발생해 그 중 44명이 사망했으며, 최근 5년간 종사 근로자는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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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병욱
호수 711
2010.10.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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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올해 개정된 주택법령과 제정된 고시지침에 대한 교육과 병행해 주택법 제49조의 안전관리계획 및 교육 등의 규정에 근거한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각 구별로 이달 중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대전시 중구는 지난 14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경비업무 종사자와 시설물안전관리 책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법 제49조에 근거한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어서 이날 오후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동대표 등 약 110명을 대상으로 주택법 제50조 제3항에 근거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의 일환으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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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병욱
호수 707
2010.09.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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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신고 포상제(일명 소방 비파라치제)’가 시범기간을 거쳐 올해 10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공동주택을 비롯한 건물의 방화관리책임자와 소방관서 관계자 모두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대전중부소방서(서장 조종호 소방정)는 지난 7일 대덕구 중리동 소재 한국소방안전협회 대전·충남지부 교육장에서 관내 공동주택의 소방업무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신고 포상제의 홍보와 함께 소방안전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이 제도의 추진배경과 개요, 위반행위별 세부유형과 사례, 신고포상금 지급방침 등의 소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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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병욱
호수 706
2010.09.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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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접어들면서 벌초와 성묘, 야유회, 등산 및 농작물 수확 등을 위한 야외활동이 빈번해지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도 이 시기에 풀깎기와 전지작업 등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매년 9∼11월은 본격적인 쯔쯔가무시증의 유행시기이기도 하다.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발열성질환 환자가 최근 3년동안 매년 6,000여명 이상 발생한다고 경고하면서, 전국보건기관에 예방 및 교육 홍보를 강화하고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가을철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시행하기 전에 개인예방수칙을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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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병욱
호수 706
2010.09.1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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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장 염홍철)는 교통소음 관리지역에 대한 소음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새로이 채택한 ‘교통소음 차단체 부착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교통소음 저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최근 발표했다.시는 지난 5월부터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을 목표로 4개소의 정온시설 주변을 소음진동관리법 제27조에 근거한 교통소음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방음벽, 소음차단체, CCTV 설치 및 차량속도 제한 등 다각적인 소음저감 방안을 강구해 비교·검토했다.교통소음 관리지역은 도로변과 철로변에 위치한 공동주택, 학교, 병원 등의 정온시설을 대상으로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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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병욱
호수 705
2010.09.0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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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 소재 드림월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고제철 회장)에서는 많은 입주민과 소방관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차 활동공간 우수 아파트’ 인증 표시 수여식을 겸한 119 안전체험행사가 대대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소방본부가 올해 집중적으로 추진 중인 ‘화재로 인한 사망률 10% 이상 줄이기’를 위해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이의 목표달성을 위한 실천 방안의 하나로 대전북부소방서(서장 정희만)가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제도다.이 제도는 아파트 단지 내 주차문제가 갈수록 심각해 화재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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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병욱
호수 704
2010.09.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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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문기섭)은 검찰과 합동으로 지난 6월 14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산업안전·보건관리가 취약한 사업장 335개소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령 준수여부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올해 고용노동부와 검찰의 합동 점검결과 발표에 따르면 86.6%인 290개 사업장이 산업안전보건법령을 위반해 이중 60개 사업장은 사법처리하고, 194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1억3,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이중 A종합건설이 시공하는 대전 중구 소재 신축공사 현장은 붕괴방지 조치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하다 적발돼 전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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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병욱
호수 703
2010.08.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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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9월 23일까지 시민제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지난해 말 기준 대전시의 총 주택수 41만2,163호 중 아파트는 27만6,218호로 67%를 차지하는 등 아파트는 도시지역의 대표적인 주거형태지만 공동주택의 특성상 이웃 간 닫힌 문화가 형성돼 소통이 어렵고 공동체 의식이 결여돼 있는 것이 현실이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아파트에서 이웃 간 화목하고 살기 좋은 주거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입주민의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 등 공동체문화를 아름답게 가꿔나갈 수 있는 참신한 시민 제안 공모를
현장이슈
대전 문병욱
호수 703
2010.08.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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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강일)는 최근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주택가 등 도심지역에 말벌이 급증하고, 주택가에 벌집을 짓게 돼 사람들을 위협함에 따라 벌떼의 공격으로부터 조심할 것을 당부하면서 벌집주의보를 발령했다. 벌떼나 벌집을 제거하기 위한 구조출동이 지난 7월에는 전월대비 5배 이상 급증했고, 최근 3년간의 추이를 보더라도 2007년 567건, 2008년 791건, 지난해 1,599건으로 매년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대전시 중구 중촌동의 한 아파트에서도 베란다 밖에 있는 말벌집을 제거하려던 할
현장이슈
대전 문병욱
호수 702
2010.08.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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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3개월 동안 추진해왔던 관내 저소득가정 63가구에 대한 지붕개선,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지난달 2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구에서는 최근 7년 동안 매년 70여가구씩 저소득층의 집수리사업을 실시해 총 500여가구에게 사랑의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바 있으며, 이번 사업도 이의 연장선상에서 시행됐다.올해 집수리 사업은 가구당 170만원 한도로 총 9,8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붕수리, 도배, 장판, 설비, 싱크대 설치 등 전반적인 집수리 공사를
현장이슈
대전 문병욱
호수 702
2010.08.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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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방본부(본부장 이강일 )는 올해 상반기 구조활동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구조활동 건수 중 50.7 %가 아파트와 단독주택에서 발생했고, 구조인원 중 29.8%가 학생과 어린이인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지역 상반기 구조활동은 총 3,249회 출동해 2,166건을 처리했고, 그 중에서 1,017명이 119의 도움을 받았다.이는 지난해 동기와 비교 시 출동횟수로는 2.8%, 구조건수는 5.4%가 증가한 수치로 구조요청 및 지원활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또한 구조사고 유형으로는 승강기 안전사고가
현장이슈
대전 문병욱
호수 701
2010.08.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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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관 대전시회 지난 20일 대전시 서구 탄방동 소재 한국폴리텍대학 둔산 교육센터에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등 20여명의 수강생들이 퇴근 후에 컴퓨터 파워포인트 교육에 열중하고 있어 열기가 뜨거웠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전시회(시회장 오만탁)는 공동주택관리 종사자들의 사무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폴리텍Ⅳ대학과 손잡고 지난 12일부터 컴퓨터 OA과정을 개설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희망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한글2010, 오피스엑셀, 파워포인트 반으로 나눠 각각 25명 정원으로 2∼3주 동안 총 1
현장이슈
대전 문병욱
호수 700
2010.07.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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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월드아파트는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에 위치한 15층, 11개동으로 구성된 592가구 규모로 2002년 4월에 입주해 현재 9년차를 맞이하고 있다.웰빙형 주거인프라가 완벽하게 구축된 유성지역의 장점을 바탕으로 내부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입주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를 중심으로 제반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협동 노력이 단연 돋보이는 아파트 단지다.이 아파트 입주민들의 정겨운 협조 노력과 평화로운 삶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세심한 배려와 미래를 내다보는 관리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기로 한다. ▲완벽한
아파트 피플
대전 문병욱
호수 699
2010.07.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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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강일)는 최근 전국 최초로 담뱃불 화재 근절을 위한 담배제조회사와 소방본부 간 연합전선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대전소방본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주간 화재전조정보를 분석한 결과 2010년도 상반기 전체화재 713건 중 116건(16.3%)이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려 발생한 화재로 분석돼 흡연 후 담뱃불에 의한 화재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절실하게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위해 대전소방본부에서는 지난 6일 KT&G 서울본사 지속경영실 관계자와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소방본부는 자체적으로
현장이슈
대전 문병욱
호수 699
2010.07.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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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지방노동청 명칭이 지난 5일부터 ‘고용노동청’으로, 지역의 종합고용지원센터는 ‘고용센터’로 명칭을 바꿔 새롭게 출발한다.이는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노동행정의 중심축을 노사문제에서 고용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 제10339호, 2010. 6. 4. 공포)을 통해 노동부 명칭이 ‘고용노동부’로 변경했기 때문이다.대전고용노동청(청장 문기섭)도 지난 5일 둔산동 청사에서 산하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 명칭의 현판식과 출범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문기섭 대전고용노동청장은 “고용노동부의 출범을
지역사회
대전 문병욱
호수 698
2010.07.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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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관 대전시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전시회(시회장 오만탁)는 지난달 25일 대전 서구 복수동 소재 혜천대학 동방관에서 시회 소속 주택관리사 회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기준법에 대한 이해를 중점으로 한 회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법 준수 풍토 조성 및 사업주의 안전보건의식 고취를 위해 최근 지방노동청과 검찰이 합동으로 집중 점검 및 엄격한 법 집행 방침을 밝힘에 따라 관리사무소장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이슈
대전 문병욱
호수 697
2010.07.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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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빈집털이 등 범죄 증가가 예상돼 아파트 관리현장에서도 적지않게 긴장감이 더해가고 있어 또 하나의 관리 부담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 시기에는 관리직원들의 하계휴가도 배려해야 하고, 입주민을 비롯한 전 국민이 휴가철의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아파트 내의 범죄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예년의 범죄발생추이 분석자료에 따르면 통상 1∼6월과 비교 시 7∼8월에는 강도사고가 5∼6%, 절도사고 10%, 강간 등 성범죄사고가 30∼40%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치안감 강찬
현장이슈
대전 문병욱
호수 697
2010.07.07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