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테마여행] 고양에서 가을의 끝을 잡다
요즘 대지는 온통 진갈색이다. 집을 나서면 차가운 바람이 몸을 휘감는다. 이번에 소개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은 11월 여행지로 제격이다. 자연, 역사, 맛, 놀이, 체험, 문화 등 몸이 즐거운 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여...
김초록  2019-11-13
[테마여행] 가을 숲으로의 휴가
산에서 보는 단풍이 파노라마처럼 물결치며 마음을 들뜨게 한다면 낮게 내려앉은 도시와 공원의 단풍은 우리의 일상 한가운데 내려앉아 사색의 가을을 맞게 한다. 설악산, 지리산 백두대간을 따라 단풍이 내려가고 북한산, 속리산, 한...
이성영  2019-11-06
[테마여행] 책 향기 그리워지는 계절, 파주로 떠나는 책 여행
책과 사람, 문화와 자연이 만나는 곳파주에 출판 도시가 생긴 이래 파주는 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곳이 됐다. 파주출판도시의 정확한 명칭은 ‘파주출판문화정보국가산업도시’다. 긴 이름 탓에 ‘파주출판도시’나 ‘출판단지’로 더 많이 불린다. 이름처럼 이곳...
이채영  2019-10-30
[테마여행] 물들어가는 평창
평창 바위공원 캠핑장바위공원은 장암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바로 아래 위치해있다. 평창터미널이 있는 평창읍 인근에 위치한 공원으로, 초입에는 공원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입장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이름 그대로 기암괴석들로 꾸며져 있는데...
진은주  2019-10-23
[테마여행] 광양의 가을을 보고 느끼다
광양(光陽)은 이름처럼 일 년 내내 햇살이 머무는 고장이다. 구례에서 하동을 거쳐 광양으로 들어가는 길은 한 폭의 아름다운 산수화다. 이 길은 사철 흐름을 멈추지 않는 섬진강 물길과 함께 달린다. 섬진강 옆으로는 4개의 계곡을 둔 백운산(1,218m)...
김초록  2019-10-16
[테마여행] 느낌이 있는 시간들의 풍경 ‘장봉도’
시간은 바다로 흐르다 그대로 머물렀다. 걷고 싶은 섬! 남고 싶은 섬! 그곳은 시간의 섬으로 또 다른 여행의 느낌을 만든다. 걸어야 보이는 섬인천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삼형제 섬 신도선착장을 거쳐 20여 분 지나면 장봉선착장에 도달한다. 장봉도는 섬이...
이성영  2019-10-09
[테마여행] 평창에서 열리는 가을 꽃축제
백일홍축제올해로 5회를 맞은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열렸다. 추석 연휴와 일정이 겹쳐 평창을 찾은 많은 이들이 가족 단위로 꽃 축제를 즐기기에 좋다. 평창강 둔치를 따라 색깔별로 곱게 조성된 꽃밭의 규모는 상당하다. 입장료 ...
진은주  2019-09-25
[테마여행] 사철 아름다운 관매도
진도는 230여 개 섬으로 이뤄졌다. 그 중 관매도는 자연 풍치를 가장 잘 간직한, 진도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꼽힌다. 남도 끝, 팽목항에서 배를 타고 관매도로 간다. 쾌청한 하늘과 푸르디푸른 바다를 친구 삼아 1시간 20여 분을 달렸을까. 눈앞...
김초록  2019-09-18
[테마여행] 대중교통으로 가는 섬 나들이 ‘삼형제 섬’으로
섬의 적막은 여행자의 사색을 만들고, 섬다운 고유의 불편함으로 그 섬을 기억한다. 그런 섬이 그립다. 섬들이 사라지고 있다. 승선권을 구입하고 배를 기다리는 동안 반짝이는 바다의 빛깔과 갈매기들의 부드러운 유영을 바라보며, 바람에 실려 온 바다 냄새가...
이성영  2019-09-04
[테마여행] Aloha! HAWAII(알로하! 하와이)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최남단에 위치한 북태평양 동쪽의 섬, 하와이(Hawaii). 이국적인 해변과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천혜의 자연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모두 지닌 하와이 여행은 부동의 베스트셀러다.주도 호놀룰루(Honolulu)가 위치한 오아후...
이채영  2019-08-28
[테마여행] 강릉의 아름다운 누정들
경포호 둘레에는 크고 작은 누정들이 있다. 풍류를 즐기거나 모임을 갖기 위해 지어진 정자들이다. 지금보다 훨씬 더 넓었던 당시의 경포호를 생각하면 일렁이는 호수의 풍광이 문 밖으로 내려다보였을 곳들이다. 가장 대표적인 정자가 경포대로, 경포호가 한눈에...
진은주  2019-08-21
[테마여행] 몸과 마음의 치유, 하동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긴긴 여름을 보내고 어느새 가을의 길목이다. 강, 산, 들이 조화를 이룬 경남 하동은 축복받은 땅이다.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은 ‘에코 힐링’ 여행지로도 좋은 곳이다. 언제나 흐름을 멈추지 않는 섬진강. 고운 모래가 많아 ‘모래가람, 다사강, 두치강’...
김초록  2019-08-14
[테마여행] 걷고 느끼는 힐링로드 세평하늘길
오랫동안 기차로만 연결되던 마을들이 있었다. 깎아지른 절벽들 사이로 낙동강이 흐르고 마을과 마을은 물길 따라 산을 넘어 걸어 다녀야 했던 오지. 그 길을 따라 걸어 본다. 승부역은 1999년 환상선 눈꽃열차가 운영되기 시작하면서 자동차로...
이성영  2019-08-07
[테마여행] 여름 향기 가득한, 정선 여행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 날씨에 여름이 무르익음을 느낀다.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가 온종일 뜨거운 바람을 내뿜는 도시의 여름은 가혹하기 이를 데 없다. 뙤약볕은 당연하고, 살만 닿아도 끈적이는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니 피서(避暑)가 간절해진다...
이채영  2019-07-24
[테마여행] 선암골 따라 단양여행
단양하면 떠오르는 단양8경은 기암괴석이 만들어내는 절경이 주를 이룬다. 단양군을 중심으로 주위 12㎞ 내외에 있는 명승지 중 손에 꼽히는 절경 8곳이 바로 단양8경이다.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 사인암, 구담봉, 옥순봉, 도담삼봉, 석문이 8경에 해...
진은주  2019-07-17
[테마여행] 영양의 여름에 풍덩 빠지다
경북 내륙의 영양은 예전에 비해 교통이 많이 편리해졌지만 가는 길은 여전히 힘겹다. 오죽했으면 ‘육지 속의 섬’이라거나 ‘서리는 흔하고 햇빛은 귀하다’는 말이 나돌까. 영양 관내 지도를 찬찬히 훑어본다. 곳곳에 흩어져 있는 유적지와 자연 자원이 예사롭...
김초록  2019-07-10
[테마여행] 고원으로 떠나는 태백여행
안개는 나무들 사이를 지나며 금대봉, 은대봉, 함백산을 따라 만항재로 이르는 꽃길을 넘으며 산기슭 아래 바다 같은 구름을 만든다 태백시내에서 O2리조트와 태백선수촌을 지나 정선으로 이어지는 414번지방도는 ‘환상의 도로’로 들꽃으로 유명한 함백산 길이...
이성영  2019-07-03
[테마여행] 미술관이 된 섬, 나오시마
일본 시코쿠의 북쪽 세토나이카이의 작은 섬 ‘나오시마’는 1980년대까지만 해도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시골의 투박한 섬이었다. 과거 섬 주민들은 주로 염전이나 어업을 주업으로 삼아 생활했다. 산업화의 물결을 타고 구리 제련소가 들어서며 잠시 번화하기...
이채영  2019-06-26
[테마여행] 초여름에 떠나는 강릉 감성여행
바다 혹은 호수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초여름부터 찾아온 무더위를 날려주는 강릉. 골목에서, 화려하게 피어난 꽃밭에서, 습지와 카페, 오래된 고택에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한다. 경포가시연습지무더운 한여름이면 연꽃이 피어나는 이곳에는 ...
진은주 여행객원기자  2019-06-19
[테마여행] 유월에 만나는 오산의 자연색
6월의 산천은 온통 진초록이다. 한낮의 더운 열기는 사람들을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내몬다. 어김없는 계절의 순환이다. 때 이른 더위를 마주하며 오산으로 가는 길. 강과 바다는 볼 수 없지만 광활하게 펼쳐진 연녹색 들판이 참으로 싱그럽다. 하늘과 땅이 ...
김초록 여행객원기자  2019-06-12
여백
한국아파트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2-727)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3동 222-8 코오롱빌란트2차 705호 (주)한국아파트신문
대표전화 : (02)884-5445  |  팩스 : (02)884-5995  |  등록번호 : 공보 다 04289  |  발행인 : 황용순  |  편집인 : 이경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경석
Copyright © 2002~2019 (주)한국아파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