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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휴먼시아2단지(관리사무소장 전정옥)의 관리직원들로 구성된 ‘사랑수봉사단’이 지난달 26일 단지 내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물품을 전달했다. ‘사랑수봉사단’은 4년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중 약수조달을 해주는 봉사 외에 연말이면 매월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물품을 마련해 전달하는 등 자칫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이 아파트 전정옥 관리사무소장은 “단지 내 봉사활동은 물론 어르신들의 주거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한마음으로 적극 동참하고 있는 관리직
현장이슈
마근화 기자
호수 1009
2017.01.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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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대표자 B씨는 지난 2015년 11월 23일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에게 ‘입대의 귀중, 2015년 11월 20일부로 동별 대표자를 사퇴한다’는 내용의 사퇴서를 건넸고 관리사무소장은 이를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에게 전달했다.#동별 대표자 C씨도 다음날 입대의 임시회의장에서 ‘2015년 11월 24일부로 동별 대표자를 사퇴한다’는 내용이 담긴 사퇴서를 제출했고 이 사퇴서는 동석하고 있던 입대의 회장에게 전달됐다. 하지만 B씨와 C씨는 사퇴서를 입대의 회장에게 제출하지 않았기에 사퇴의 효력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사퇴의 효력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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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기자
호수 1009
2017.01.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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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관리를 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저수조 청소 후 발생한 침수사고와 관련해 입주자대표회의가 주택관리업자에게 그 책임을 물었지만 법원은 사고의 주된 원인을 시공상 하자라고 판단, 주택관리업자는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고 판결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86단독(판사 박찬우)은 최근 서울 노원구 A아파트 입대의가 주택관리업자 B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입대의의 청구를 기각,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판결문에 의하면 지난 2014년 10월경 A아파트에서는 저수조 물청소 작업이 이뤄졌는데 다음날 저수조 물이 넘쳐 펌프실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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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기자
호수 1009
2017.01.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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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토론회 개최 예정중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부동산AMP과정 주택관리포럼이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동작구 소재 중앙대 법학관 2층 강당에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과 새로운 방향모색’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날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주택관리포럼 조만현 회장이 ‘공동주택관리업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중앙대 부동산AMP과정 곽도 주임교수가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에 대해,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전상억 서기관이 ‘정부의 공동주택관리 정책방향’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맡을 예정이다.한국주택관리연구원 하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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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기자
호수 1008
2017.01.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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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 제3항 제2호 ‘각종 서류 제출 마감일 기준’일 뿐동대표 선출 이후에도 계속 해당 요건 갖춰야 하는지 별다른 규정은 없어구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3항에 의하면 동별 대표자는 선출공고일 현재 당해 공동주택 단지 안에서 주민등록을 마친 후 계속해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입주자 중에서 선거구 입주자 등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를 통해 선출한다고 규정한 바 있다.이를 두고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법제처 및 법원의 해석이 엇갈렸다.법제처는 ‘해당 공동주택 단지 안’에서 주민등록을 마친 후 계속해 6개월 이상 거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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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기자
호수 1008
2017.01.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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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에 소재한 모 아파트 동대표 A씨는 지난 5월경 진행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냈다. 회장 선거에는 A씨를 포함해 3명의 동대표가 후보로 나섰는데 개표 결과 총 191표 중 A씨가 75표, B씨가 76표, C씨가 39표를 각 득표했으며, 무효표 1표가 나왔다. 문제가 된 것은 무효표 1표. 여기에는 A씨의 기표란에 정규의 기표용구로 기표했으나 볼펜으로 동그라미 표시도 기재돼 있었다. 또 투표 당시 선거인명부에 서명한 투표인 수(187명)와 투표자 수(191표)도 다른 것으로 나타나 의심을 키웠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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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기자
호수 1008
2017.01.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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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지자체가 실시한 아파트 특별감사 결과 구 주택법령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6개월의 주택관리사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관리사무소장이 최근 행정소송에서 승소, 지자체의 자격정지 처분이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을 이끌어냈다. 2010년 11월경부터 부산 사하구 모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장으로 근무한 A씨는 2015년 10월경 부산시로부터 특별감사 결과를 통지받았다. 이에 따르면 A씨는 2013년 4월경부터 추진한 어린이놀이터 시설물 교체공사 등 12건의 공사에 대한 입찰방법이 부적정했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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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기자
호수 1007
2016.12.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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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 아파트 단지에서 사다리를 이용해 모과나무 열매를 채취하다가 균형을 잃으면서 2미터 30센티미터 높이에서 추락사고를 당한 관리직원 A씨는 척추 손상으로 인해 심한 후유증을 앓았다.요양승인 후 입원치료를 받아왔으나 사고 후유증으로 대소변 장애를 얻게 된 A씨는 병원으로부터 평생 대소변 주머니를 달고 살아야 한다는 답변을 들은 후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려야만 했다.지난 2015년 5월경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너무 고통스럽다, 약을 먹어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는다. 죽고 싶다. 유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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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기자
호수 1007
2016.12.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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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장의 업무를 부당하게 간섭하거나 방해했다는 이유로 동대표에서 해임된 A씨가 ‘자신을 동대표에서 해임한 투표는 무효’라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민사3부(재판장 이성용 부장판사)는 최근 A씨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를 상대로 제기한 해임무효 확인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입대의 구성 및 운영이 입주자들의 총의를 따라 민주적으로 이뤄지도록 하려는 관리규약의 취지에 비춰 입대의 임원에게 해임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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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기자
호수 1007
2016.12.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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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부녀회 아닌 모 단체(입주민) 식사비, 입대의 및 관리직원 송년회비 등‘공동체생활 활성화 비용’ ‘회의 시 필요한 식사비용’에 포함 안 돼◈사건 아파트 관리규약상 운영비 조항 및 사용규정 제·개정-2008년 11월 제정(관리규약) 제35조 제1항 입대의는 그 업무수행에 필요한 입대의 운영비 지급 여부 및 그 금액을 규정한 사용규정을 제정할 수 있다. 제35조 제1항 4호 회의 시 필요한 음료, 식비 등을 실비로 정산할 수 있다.-2008년 12월 제정(사용규정) 제6조 제1항 제4호 회의 시 필요한 음료, 식비 등은 실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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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기자
호수 1007
2016.12.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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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개최하고 있는 ‘법문화강좌’에서 법무법인 산하 오민석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이웃 간 분쟁 해결방안’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오 변호사는 지난 21일 서울법원종합청사 동관 4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법문화강좌에서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와 관련한 법규와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를 소개하면서 층간소음 예방문화를 만들기 위한 방안 등도 함께 제시했다.아울러 일조권 문제와 관리비 체납 문제에 대해서도 그동안 소송 진행 경험 등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상세하게 강의해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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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기자
호수 1007
2016.12.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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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입대의 일부 승소 확정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의 안건으로 공고하지 않은 ‘사기진작비 지출 안건’을 기타 사항으로 상정해 통과한 의결은 ‘무효’라는 취지의 법원 판결이 나왔다.광주지방법원 민사3단독(판사 심재현)은 최근 광주광역시 소재 A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전 관리사무소장 B씨와 전 회장 C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입대의의 청구를 일부 받아들여 ‘B씨와 C씨는 공동해 입대의에게 150만원을 지급하라’고 밝혔으며, 이 판결은 쌍방이 항소를 포기해 그대로 확정됐다. 법원은 대법원 판례를 참조해 “입대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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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기자
호수 1006
2016.12.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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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관청으로부터 구 주택법 위반으로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은 부산 부산진구 소재 A아파트 선거관리위원회가 이의제기 등을 통해 과태료 부과처분 결정을 뒤집었다.부산지방법원 민사16부(재판장 한영표 부장판사)는 최근 A아파트 선관위에 대해 관할관청이 부과한 500만원의 과태료보다 감경해 250만원의 부과 결정을 한 1심 결정을 취소, 과태료에 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A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B씨는 선관위 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돼 후임 위원들이 위촉되지 않은 상황에서 2014년 10월 말경부터 11월 초 사이에 세 차례에 걸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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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기자
호수 1006
2016.12.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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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최근 완료한 단지 내 도장공사에 하자가 많다는 이유로 공사대금 잔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도장공사업체가 동대표들을 회유하면서 잔금 지급에 동의해달라는 취지의 부정한 청탁을 하고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21단독(판사 진재경)은 도장공사업체로부터 부정한 청탁을 받고 금품을 제공받은 동대표 A씨와 B씨에 대해 배임수재죄를 적용, 각 200만원과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하는 한편 각 500만원과 200만원을 추징한다고 밝혔다.판결문에 의하면 도장공사업체는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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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기자
호수 1006
2016.12.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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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민 이외 외부인놀이터 사용제한 표시 있더라도안전사고 발생 시 면책 어려워서울 강남구의 모 아파트에서는 지난 2015년 3월경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에서 놀던 생후 16개월 된 여자아이가 인근에 있는 운동기구에 손가락이 끼어 절단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관리주체의 손해배상 책임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일었는데 사고를 당한 아이가 아파트 입주민의 자녀가 아니었던 점이 쟁점이 됐다. 아파트 측은 어린이놀이터에 아파트 입주민 이외에 외부인의 사용을 금지하고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안내판이 부착돼 있었기에 면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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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기자
호수 1006
2016.12.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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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6일 이전에 관리규약상 중임 규정 시동대표 임기 횟수 산정에 7월 6일 이전 임기도 포함 인천 연수구의 A아파트 동대표 B씨는 ▲2006년 6월 1일부터 2년간 ▲2010년 6월 1일부터 2년간 ▲2014년 6월 1일부터 2년간 동대표를 역임했으며 올해 6월 1일부터 새로운 임기가 시작돼 현재 동대표를 맡고 있다. 2010년 7월 6일 이전에 이미 관리규약에 중임제한 규정이 있었던 A아파트는 2014년 당시 B씨가 동대표를 또 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논란이 일었으나 2010년 7월 6일 이전의 임기는 동대표 임기
현장이슈
마근화 기자
호수 1006
2016.12.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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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법 고양지원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신고가 관할관청으로부터 반려돼 행정소송까지 제기되면서 입대의 구성과정의 적법성에 대한 다툼이 있는 상황에서 기존 주택관리업자와의 위·수탁관리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입대의가 새로운 주택관리업자와 계약을 체결했다면 이는 유효한 계약에 해당할까.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모 아파트 입대의는 2014년 1월경 동대표 선거를 실시, 새로운 입대의를 구성해 관할관청에 신고했지만 반려됐다. 반려처분 사유는 동대표 선거가 선거관리위원의 참여 없이 방문투표를 진행해 선관위 규정을 위반했고, 방문투표 시
현장이슈
마근화 기자
호수 1005
2016.12.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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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아파트 동대표 중임제한 규정의 적용과 관련한 대법원 판례(2015다39357)가 지난 9월 8일 나온 이후 이를 인용한 하급심 판례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시 연제구의 한 아파트에서도 중임제한 규정의 해석을 둘러싸고 분쟁이 야기됐는데 동대표 및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입주자 A씨가 또다시 동대표 선거에 입후보하자 선거관리위원회가 중임제한 규정에 위배해 더는 동대표가 될 수 없다고 판단, 입후보자에서 탈락시키면서 문제가 불거졌다.입주자 A
현장이슈
마근화 기자
호수 1005
2016.12.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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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공동주택 관리규약을 위반해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은 채 관행대로 회의비를 지급했다는 이유로 업무상배임죄로 기소된 전 입대의 회장 2명이 항소심을 통해 벌금형 선고를 유예 받았지만 유죄를 뒤집진 못했다. 대구지방법원 형사6부(재판장 차경환 부장판사)는 최근 대구 동구 모 아파트 입대의 회장이었던 A씨와 B씨에 대해 업무상배임죄를 적용해 각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 형의 선고를 유예한다고 밝혔다.피고인들에 대한 공소사실에 의하면 2009년 1월
현장이슈
마근화 기자
호수 1005
2016.12.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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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회장 최창식)가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를 맞아 화재안전의식을 일깨우고 불조심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주택용 화재예방 포스터를 공동명의로 제작, 전국 아파트 단지 등에 무료로 배포한다.화재보험협회는 매년 4절(가로 38㎝×세로 53㎝) 크기의 화재예방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에 배포하고 있으며 화재 빈도가 높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주방에서의 깜박 사고에 대한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택용 포스터 5만부를 제작, 이 중 4만부는 대주관 각 시·도회 및 지부를 통해 아파트
현장이슈
마근화 기자
호수 1005
2016.12.14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