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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대주관 서울시회 공동 주최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현재 가장 관심사인 현안들을 다양하게 다룬 세미나가 개최돼 큰 호응을 받았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미경)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시회장 황장전)는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소재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 문제와 해결을 위한 세미나’를 공동 주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미경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이제원 행정2부시장, 서울시 지역구 시의원들과 대주관 각 시·도회 회장 등 많은 내·외빈과 패널들이
2021년 이전 기획
한국아파트신문사
호수 948
2015.10.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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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관리업무 민간 개방보다 근로조건 개선해야”정성호 의원, LH와 주택관리공단이 앞장서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관리공단의 밥그릇 싸움 속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등 시설·관리직들에 대한 처우 개선이 배제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정성호 의원은 지난달 18일 LH 국정감사에서 임대주택 관리업무의 민간 개방을 둘러싼 LH와 주택관리공단의 다툼 속에는 열악한 근로조건 속에서 일하고 있는 관리소장, 사무직, 시설직, 환경미화원, 경비원 등 아파트 관리직원들에 대한
2021년 이전 기획
한국아파트신문사
호수 948
2015.10.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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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단지 내 물탱크(저수조)의 위생상태가 어떨지 궁금해 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쉽게 들여다볼 수 없는 곳이 바로 이 물탱크. 수도법에 의거해 관리사무소장 등이 반기마다 1회 이상 의무적으로 물탱크 청소를 하고 수질검사까지 하고는 있으나 예전에 지어진 아파트로서 콘크리트 구조물에 에폭시 도막방수가 돼 있는 물탱크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시간 경과에 따른 박리현상 등으로 인해 에폭시 페인트가 여기저기 벗겨져 있고 부유물이 떠있는 물탱크 내부를 보고도 가구에 공급된 물을 마음 편히
2021년 이전 기획
마근화 기자
호수 941
2015.08.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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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 원점에서 다시 생각하자! ◈서울연구원 박은철 연구위원=공동주택 관리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입대의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 독일이나 일본처럼 모든 주민이 의사결정을 하는 구조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주요 관리 사안은 IT를 활용(투표 등)할 경우 모든 주민이 참여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 국가 및 지방정부의 개입은 주로 주택의 장수명화와 관련된 계획수선, 안전, 환경, 에너지절약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에만 이뤄지도록 하고 공동주택 관리제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한 단기·중기에 걸친 계획을 마련해 공공성과 공동
2021년 이전 기획
온영란 기자
호수 937
2015.07.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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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1】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두성규 연구위원국내 공동주택 관리의 당면과제와 개선방안 “제도 문제점 지적보다 운영상 실효성 확보 노력 절실” 현재 주택시장 패러다임 변화에도 불구하고 주택관리 분야의 후진성은 여전하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양극화 및 공동체 의식이 약화되고 자가 보유율 하락으로 세입자 비중 증가, 혼합아파트 단지 입주민 간 갈등 심화 등의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의무관리 대상단지가 47.6%에 불과해 비의무관리 대상 단지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공동주택 관
2021년 이전 기획
온영란 기자
호수 937
2015.07.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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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지난 2013년 봄, 화사한 봄꽃이 꽃망울을 틔우던 4월의 어느 날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투표함이 사라졌다. 밤늦게까지 동대표 선출을 위한 방문투표를 하던 중 후보 A씨가 경비원이 들고 있던 투표함을 빼앗아 달아난 것이다. 선관위원 B씨와 경비원 C씨가 A씨를 뒤쫓았다. 어둠이 짙게 깔린 늦은 밤, 이들은 고함을 지르며 단지를 빙빙 도는 추격전을 시작했다.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결국 이 촌극은 A씨가 붙잡히면서 마무리됐다.사례 2수도권의 한 아파트는 대규모 아파트 보수공사를 앞두고 동대표 선거를 진행했다. 입주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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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의 기자
호수 933
2015.06.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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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전국산행대회1위 경기도회2위 서울시회3위 경남도회 대상 충남 장소진금상 경기 표정심 외은상 전북 이희정동상 대전 임명화 외인기상1 울산 늘오름산악회인기상2 대구 김숙란 외 ‘제14회 주택관리사 전국산행대회’가 충청남도 천안 아산의 광덕산에서 지난 16일 성대하게 진행됐다.대한주택관리사협회(회장 최창식)와 충남도회(도회장 김흥수)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산행대회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종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주관 본회를 비롯 전국 16개 시·도회 회원과 내·외빈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대규모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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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이영희 기자
호수 931
2015.05.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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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조직 새 인물한국감정원등급제 폐지주택관리업자만족도평가‘stop’선발예정인원제 도입 시험제도 개선외부회계감사관련 대응공제수수료 인하보장폭 확대 2014년 12월 11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는 지난 5년간 대주관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키며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김찬길 회장이 재선의 임기를 마감하며 마지막으로 주재하는 정기총회였다. 그런 이유로 전국의 모든 주택관리사들은 차기 회장을 뽑는 선거에 커다란 관심을 나타냈다. 선거는 전아연과 한주협 그리고 국토교통부에서도 주목할 정도로 초미의 관심사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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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석 편집부장
호수 926
2015.04.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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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회장 최창식)는 지난 3월 조직 역량의 재배치를 통해 협회 운영의 효율화 및 부서별 전문화를 통한 회원 지원기능 강화를 위해 ▲사무국(행정관리팀, 법제팀, 홍보팀, 정보사업팀) ▲안전권익국(법무팀, 안전보건팀, 상담콜센터) ▲교육국(기획팀, 운영팀, 업무표준화팀) ▲공제사업국(기획관리팀, 업무팀, 보상팀)으로 사무처를 개편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바 있다. 이에 협회와 사무국을 이끌어 가고 있는 수장들을 만나 대회원 서비스 및 공동주택 관리 발전을 위해 각 팀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 및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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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영란 기자
호수 926
2015.04.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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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신고자 故최덕하 군 아버지 최 성 웅 소장 덕하 군에 관해 듣고 싶어서 전화 드렸습니다. 한 번 찾아봬도 될런지요…”“…예, 오시죠.”그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전화 버튼을 누르기 전 많은 생각이 교차했다. 그를 만나면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아픈 사람을 더욱 아프게 하는 건 아닌 지 두렵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의 목소리를 전달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더 컸다. 가장 아름다운 시절로 진입하려는 순간을 눈앞에 두고 속절없이 하늘로 떠난 아이들에 대한 부채의
2021년 이전 기획
이경석 편집부장
호수 925
2015.04.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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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을에서 한꺼번에 여러 집의 줄초상이 나면 이웃까지 깊은 슬픔에 잠겨 온 마을이 가라앉게 된다.그런데 한 마을 같은 동네에서 25명도 아닌 250명의 아이들이 순식간에 사라졌다.등하굣길에 왁자지껄 늘 소란스러웠던 아이들, 장난치다가 주먹다짐도 하고,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해 공원과 골목길과 운동장을 달리던 아이들, 별 이유도 없이 까르르 웃으며 참새처럼 재잘대던 아이들. 그 아이들 250명이 순식간에 사라졌다.그 후 동네의 느낌.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소설이라 해도 너무 비현실적이다.그런데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졌다.
2021년 이전 기획
이경석 편집부장
호수 925
2015.04.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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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이사·서울시회 노원지부장 이 석 길 선상파티 위해 일부러 흔드는 줄…참사소식에 생과 사의 허망함 느껴선장 탓하기 전 우리도 되돌아봐야 2013년 동창모임에서 부부동반으로 한라산 등반을 약속해 부푼 마음을 안고 부지런히 준비했다. 당시의 설레던 마음과 경쾌한 기분이 지금도 생생하다.연말의 분위기가 무르익던 12월 20일 금요일 오후 다섯시, 배를 타기 위해 도착한 인천항에는 석양이 드리우고 있었다. 먼저 도착했던 친구들 부부와 인사를 나누며 승선명부를 작성하고 배에서 필요한 음식 등을 준비
2021년 이전 기획
이석길
호수 925
2015.04.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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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사례 분석다음은 모 아파트에서 지난 2013년 가을에 진행한 ‘도장 및 보수공사를 위한 현장설명회’ 자료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 아파트는 4개 동 288가구 관리면적 2만8,572㎡의 비교적 작은 단지로 입주 후 최초의 도장공사를 진행했다. 도장공사 범위를 보면 다음과 같이 크게 몇 가지로 나뉜다. ▲균열보수 및 재도장공사 ▲지하주차장 바닥면 에폭시 재도장공사 ▲옥상 바닥면 방수 보강공사 ▲방음벽 및 단지 내 목재류 오일스테인 도장공사 ▲어린이놀이터 부근 보도 바닥 보강공사(컬러 아스콘) 등이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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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호수 925
2015.04.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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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전 준비사항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만물이 생동하는 봄철 그리고 땀과 노력의 결실을 거둬들이는 가을철은 공동주택 관리현장에서도 여러 가지 사업을 벌이게 되는 가장 바쁜 계절이다.그중에서도 특히 봄과 가을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 중 대표적인 게 재도장공사다. 여름에는 폭염 속에 비가 자주 내리고 겨울에는 재료가 얼어붙기 때문에 페인트 칠 작업이 가능한 날이 거의 없다. 이렇게 계절적 요인까지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공동주택 재도장공사에 대해 알아본다. ◈ 외벽작업 ‘칠’의 품질 못지않게 ‘안전’ 중요
2021년 이전 기획
취재부
호수 924
2015.04.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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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파트조사요원 주택관리사前 노원구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이기호 조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드는 것 서울시가 2014년 후반기에 아파트 관리 실태조사팀을 갑자기 확대 편성·운영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김부선 씨 아파트 난방비 논란을 신문과 방송에서 크게 보도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또 이 논란이 정치권까지 비화돼 국회에서 ‘난방투사’에서부터 ‘난방열사’의 별칭까지 얻게 됐다는 것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논란 자체가 진실이든 아니든 차치하고 이 사건은 아파트 관리에 무관심했던 입주민들에게 쇼킹한 뉴스였고 아파
2021년 이전 기획
이기호
호수 916
2015.02.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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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김부선 사건’이라 불리는 난방비 사건이 처음 보도된 건 2014년 9월 14일이었다. 당시 김씨는 이틀 전인 12일, 반상회에서 이웃주민을 폭행했다는 혐의로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었다. 이때만 해도 이 사건이 전국을 들끓게 만든 난방전쟁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대한주택관리사협회도 처음엔 이 사건에 크게 주목하지 않았다. 14일만 하더라도 난방비를 언급한 언론은 소수에 불과했고 대부분 김씨의 상흔과 폭행이 오가던 CCTV 영상을 보도하며 폭행에 주목했다.하지만 김씨가 SNS에 올린 난방비 내역서와 ‘사회지
2021년 이전 기획
김창의
호수 915
2015.01.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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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乙未年 靑羊의 해가 밝았습니다.한국아파트신문도 올해로 만 20세가 됩니다.20년 전 공동주택 관리 발전과 선진 주거문화 창달이라는 사명으로 태동한 한국아파트신문은 올해를 기점으로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 합니다. 한국아파트신문은 철저하게 독자에게 다가가는 신문을 만들겠습니다.공동주택 관리 분야의 정론지로서 보다 성숙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종사자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급변하고 요동치는 관리현장의 생생하고도 절실한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진의가 확인되지 않은 무차별적 보도와 마녀사냥에
2021년 이전 기획
황용순
호수 912
2015.01.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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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보의 자세로 전진해 나갈 것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최 창 식 회장 주택관리제도와 공동주택을 둘러싼 풍향이 다사다난했던 2014년도 저물어가고 2015년 을미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해 선거기간 동안 어려운 관리 여건 속에서도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제7대 협회장으로 당선되는 영광과 기쁨을 안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회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이 가슴에 밀려오면서 각오가 새로워지고 있습니다.현재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한 급변하는 대외적 환경과 정부와 입주민들의 주택관리에 대한 관심
2021년 이전 기획
한국아파트신문사
호수 912
2015.01.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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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회 황 장 전 회장 새롭게 시작되는 을미년, 우리는 희망을 품고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각오와 다짐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첫째, 지난 선거로 인한 회원 간의 갈등, 대립을 화합으로 승화시켜 모든 회원이 혼연일체가 될 수 있도록 성숙된 참여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둘째, 전문자격자로서 소신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셋째, 우리 회원들의 어려움을 보듬고 회원들의 버팀목이 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주택관리사 제도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2021년 이전 기획
한국아파트신문사
호수 912
2015.01.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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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 기 춘 위원장 한국아파트신문 독자여러분. 희망찬 을미년 2015 양의 해가 밝았습니다. 양은 온순하며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사회성이 뛰어난 동물입니다. 순백의 털로 몸을 감싸 보는 이마저도 포근함을 느끼게 하고 사람의 몸까지 따뜻하도록 의복재료를 제공해주는 고마운 동물이기도 합니다.독자여러분 모두 양처럼 함께 화합하는 포근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우리 국민의 60%는 공동주택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관리비 등 제반비용의 규모는 약 13조원에 육박합니다.혹자는 박스처럼 획일적인 모양의 아파트
2021년 이전 기획
한국아파트신문사
호수 912
2015.01.07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