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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외부회계감사 의무화=주택법 제45조의 3에 따라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관리비 등에 대한 외부회계감사를 매년 1회 이상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단 해당 공동주택 입주민의 3분의 2 이상이 서면으로 회계감사를 받지 않은데 동의한 연도에는 회계감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전자입찰제 도입=주택법 제43조 제7항 제1호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가 주택관리업자 및 공사·용역 사업자를 선정하려는 경우 반드시 전자입찰방식을 통해 선정해야 한다. (최고·저가낙찰제에 한함)▲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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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파트신문사
호수 912
2015.01.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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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감사’ 예방 대안보수기준 제정해 감사 덤핑 방지감사부적정 감사 수행 회계사 제재 조치 내년부터 시행되는 300가구 이상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대한 외부회계감사 의무화를 앞두고 공동주택 관리현장에서는 기대 심리보다 그 실효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공동주택 회계관리 무엇이 문제인???주제로 한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조세일보와 재무인포럼의 주최로 열려 관계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서울시립대 이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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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호수 910
2014.12.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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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담 A아파트 관리사무소장대주관 윤주일 서울시회장대주관 최응균 고충처리위원서울시회 박재호 고충처리위원장김태규 도봉지부장본지 김창의 기자 여배우 김씨로부터 기인한 난방비 시비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대중적 인지도를 등에 업은 김씨의 의혹 제기에 언론은 앞다퉈 논점에서 벗어난 선정적 기사를 쏟아냈고 이 와중에 김씨에게 난방비 비리의 공범으로 지목받고 욕설과 폭력에 시달리던 옥수동 B아파트 관리소장은 지난달 부로 소장직을 내려놓았다. 최근 한 달, 관리사무소를 비리의 온상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만연했다.이에 편승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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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의
호수 901
2014.10.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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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 임시합동분향소가 마련돼 많은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식곤증 때문일까. 봄볕이 내리쬐는 고속도로 위의 자동차 안은 너무 나른하다. 이러다가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나는 것인가 싶다.서해안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거쳐 접어든 안산시, 겉으로는 다른 도시와 다를 것 없이 평온하다. 인적이 좀 드물긴 하지만 평일의 중소도시 변두리가 보통 이 정도 아닐까?그렇게 단원고등학교로 가는 길은 평범했다. 그러던 길이 충효입구삼거리를 지나 올림픽기념관 근처에 다다르자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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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석
호수 880
2014.04.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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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현장에는 늘 크고 작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육체적인 노동과 관련된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질병에 노출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는 중압감을 견디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일도 벌어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관리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사고사례와 그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공동주택 종사자 및 그 주변의 동료, 가족 등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이번 기획시리즈가 관리현장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종사자들이 안전한 근무여건을 확보하며, 스스로 업무 스트레스를 극복해 나가는 계기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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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석
호수 878
2014.04.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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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김 찬 길 회장 한국아파트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다사다난했던 계사년이 저물어가고 2014년 갑오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공동주택 관리현장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는 부단한 노력을 통해 이를 헤쳐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 관리 비리에 대한 정제되지 않은 정보와 이에 따른 실태조사는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켰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동주택 관리의 선진화와 주거복지를 위해 힘든 시간을 극복하고 매진하는 주택관리사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힘찬 박수와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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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파트신문사
호수 864
2014.01.0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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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 지원센터 운영입대의 구성·운영, 민원상담 등 공동주택 공사·용역계약서홈페이지·게시판에 공개해야 ▶공동주택 관리 #아파트 관리 지원센터 운영=오는 2월 아파트 관리 지원센터가 설립 및 운영될 예정이다. 정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산하 주택관리공단에서 아파트 관리 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파트 관리 지원센터에서는 입대의 구성·운영 등 민원상담, 회계·시설관리·관리일반 등 분야별 아파트 진단서비스, 공사·용역 타당성 검토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오는 4월 25일부터는 주택법에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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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파트신문사
호수 864
2014.01.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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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청솔 TEL: 02-3448-0009 사업자등록을 개인사업자로 할 경우 간이과세자와 일반사업자 두 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본인은 아파트 단지의 사업자등록 유형에서 개인사업자를 권유하지는 않지만 개인사업자인 간이과세자로 사업자등록을 할 경우의 세금에 대해서 살펴보겠다.아파트 단지의 수입금액이 연간 4,800만원에 미달하면 간이과세자로 사업등록이 신청 가능하다. 그리고 1년간의 수입금액이 2,400만원에 미달하면 부가가치세 납부도 없다. 따라서 수익사업에 관련된 수입금액이 별로 없는 아파트 단지가 많이 선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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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서
호수 857
2013.11.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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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민주당 정책위원회와 민주당 아파트 관리비 혁신 책임의원인 윤후덕 의원이 주최한 ‘아파트 관리비 혁신을 위한 주택법 개정 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윤 의원은 지난 8월 20일 아파트 관리혁신 방안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 대표발의에 이어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지난 10일 주택법 개정안을 또 발의했다. 이에 따르면 주택관리업자가 관리와 관련해 부정행위를 하는 경우 영업정지를 의무화하고 국토교통부 장관과 지방자치단체장의 지도·감독 대상에 선거관리위원회를 추가했다. 아울러 공동주택 관리 부정행위에 대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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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호수 850
2013.09.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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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선일보, MBC PD수첩 등 언론매체가 각종 부정, 비리 및 관리부실로 전국 아파트 단지의 관리비 누수액이 연간 12조원에 달한다는 내용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리를 둘러싼 비리에 관한 기사를 보도한 가운데 경찰, 검찰마저도 아파트 관리비 비리에 대한 수사 및 감독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정부를 비롯한 서울시,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아파트 관리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윤리교육 및 관리사무소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 진행, 공동주택 관리 조사단 운영, 외부 회계감사 의무화 등 아파트 관리 비리를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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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영
호수 841
2013.07.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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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주택 및 부동산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이 주최한 제1회 공동주택 관리 토론회가 중앙대 서울캠퍼스 법학관에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기능과 역할’이라는 시의적절한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공동주택 관리 전문가들은 모두 공동주택 관리 전담조직인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의 설립에 대한 필요성을 인정하고, 앞으로 어떠한 기능과 역할을 담당해야 할지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다. 관리전담 ‘지원센터 설립’이 대안 ◈한국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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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호수 837
2013.06.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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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약 70%가 거주하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관리비 절감을 위해 수익을 창출하는 재활용, 알뜰시장, 광고, 옥상중계기 등의 잡수익과 관련, 세수확보를 목적으로 부가가치세(이하 부가세) 과세 폭탄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가세란 상품의 거래나 서비스의 제공과정에서 얻어지는 부가가치에 대해 과세하는 세금이며 사업자가 납부하는 부가세는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차감해 계산한다. 현재 국세청이 전국의 아파트를 상대로 발급한 안내문에는 고유번호증을 사업자등록증으로 변경 신청해 재발급 받은 후 재활용, 알뜰시장, 옥상중계기, 광고물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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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영
호수 834
2013.05.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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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현장 한목소리…불합리한 제도 바로잡아야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관리실상을 직시하지 못한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 및 제도방향으로 인해 아파트 관리현장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2010년 7월 6일 제정된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이하 선정지침)은 그동안 수많은 민원 및 분쟁과 소송을 양산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정부는 선정지침 제정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 11일 선정지침을 개정했지만 개정조항을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그 폐해가 끊이질 않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선정지침 제2조 지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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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호수 833
2013.05.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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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제도 도입 23주년을 맞아 공동주택 안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주택의 안전관리에 관한 논의 및 전문자격자 간의 화합을 통해 국민의 주거행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달 24일 국회 주승용 국토교통위원장 주최, 한국주택관리연구원(원장 하성규)이 주관한 토론회는 입주자의 주거안정과 복리증진을 위한 제 방안, 주택관리사의 역량 결집을 통한 입주자의 주거생활 만족도를 위한 서비스 제고, 공동체 문화형성의 기틀 모색의 장으로 펼쳐졌다. 김 정 인 연구위원김 갑 열 교수김 성 중 교수두 성 규 박사윤 선 화 공동대표김 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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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김효영
호수 832
2013.05.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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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회장 김찬길)는 지난달 24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주택관리사제도 도입 23주년을 기념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이후 주택관리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겸한 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에는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김수상 과장, 한국주택관리연구원 하성규 원장, 한국시설안전공단 김상기 부이사장, 법무법인 산하 최승관 변호사, 주택안전기술원 김원행 대표, 새누리당 박순자 전 최고위원과 대주관 전문웅 전 회장, 주영미 전 회장, 본지 김홍립 발행인을 비롯해 16개 시도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해 23주년을 맞는 주택관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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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김효영
호수 832
2013.05.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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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O 9001 인증아파트-체계적인 문서관리-건축물 이력카드, 장비이력카드, 승강기 이력카드 등 시스템 관리 확립-입주자대표회의 의결 사항에 대한 진행과정 입주민 공개 (홈페이지 등)-2년 주기 회계감사 실시 및 입주민에 공개 ▣ 추가사항-시화월드메르디앙아파트는 2012년 시흥시 공동주택 활성화 시범단지로 선정돼 공동체 활성화 추진사업으로 월드 꿈나무들을 위한 월드 작은 도서관을 개관하고 도서 6,000여권을 소장, 독후감 쓰기대회를 개최해 우수 어린이를 상장과 상품으로 격려하고 책읽기 운동을 통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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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파트신문사
호수 828
2013.04.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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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월드메르디앙아파트는 1995년 12월 입주해 입주민과 혼연일체가 돼 밀레니엄 한울타리란 의식을 갖고 입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 단결해 깨끗한 환경조성과 공동체 생활을 통해 아름다운 단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또한 경기도 최초 ISO인증 아파트로 일반관리 및 시설물관리의 분류를 코드 및 표준화로 효율적인 관리를 하고 있으며, 관리규약 외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규정, 부녀회와 노인회 규정, 회계처리 및 시설물 관리규정, 분쟁규정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아파트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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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파트신문사
호수 827
2013.03.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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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박사 ◈한국도시연구소 박신영 박사=2012년 7월 k-apt에 입력된 총 1만3,118개 단지 데이터 중 150가구 미만 59개 단지와 장기수선충당금을 적립하지 않는 단지 1,407개 단지, 자료가 불충분한 단지 66개 단지를 제외한 1만1,586개 단지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분석결과 단지당 평균 장충금 적립액은 1㎡당 97.5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장기공공건설 임대주택 장충금인 1㎡당 388.2원의 4분의 1수준이고 일본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매월 장충금 규모는 627억원 내외이며 2012년 7월 현재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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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화
호수 827
2013.03.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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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6일 제정 및 공포돼 같은 해 12월 1일 시행에 들어간 협동조합기본법을 계기로 5명이 모여서 신고만 하면 누구라도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아파트 입주민들을 비롯해 주택관리사들도 협동조합 설립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아파트 관련 협동조합이 속속 설립되고 있는데다 설립 추진을 구체적으로 준비 중이거나 검토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가 있어 올해는 아파트 협동조합 설립의 붐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위한 주택관리사 중심 협동조합도 관심 커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하면
2021년 이전 기획
마근화
호수 823
2013.02.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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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호에 이어 [유지관리 분야]1. 장비이력카드를 작성해 주요장비의 성능 및 교체 시기 등 효율적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2. 소모품대장, 승강기 관리대장으로 기록을 철저히 해 승강기 및 장비, 공구 재고자산 등의 수불을 철저히 관리3. 조경수목 자체관리(시비, 예초, 전지 등)로 관리비 연간 약 3,000만원 절약4. 큰 비용이 발생하는 필요공사는 연차별 하자 종료 시 숙원사업으로 처리해 비용 절감5. 관리직원 산업안전 교육을 매월 1회 실시, 안전사고 예방6. 입주민 불편사항을 인터넷으로 접수: 맞벌이 부부 등 입주민 편의
2021년 이전 기획
한국아파트신문사
호수 821
2013.02.13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