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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적 여건 변화 및 불황의 영향으로 주거권 침해와 주거불안 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지난 7일 한국주택학회·한국이민학회와 공동으로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과 주거안정을 위한 사회적 합의 형성 및 주거지원 방안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먼저 한국주택관리연구원 하성규 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 사회는 주택공급률이 100%를 넘어선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지역별, 소득계층별, 점유형태별로 필요로 하는 주택이 공급되지 못하는 주택재고
현장이슈
김창의 기자
호수 1006
2016.12.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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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는 내년 1월 말부터 공사가 관리하는 17만여 임대아파트 임대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12일 공사는 신한카드, 우리카드와 임대료 카드납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로 임대료를 납부하는 경우 카드결제에 따른 포인트, 캐시백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SH임대아파트 입주민은 지로고지서, 가상계좌, 통장 자동이체 방식으로만 임대료를 납부했으나 내년 1월분 임대료부터는 신한카드와 우리카드로 자동납부할 수 있게 된다.한편 공사는 카드사와 납부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9일부터
현장이슈
김창의 기자
호수 1006
2016.12.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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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참여를 통해 맑은 아파트를 만들어가는 서울시의 시도가 하나둘씩 자리를 잡고 있다.서울시·구청이 지원하고 입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소개·발표하고 단지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2016 하반기 공동주택 한마당’에서 그 가시적 성과가 드러났다.그간 박원순 서울시장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문제(층간소음, 단절, 각종 비리)의 해결은 입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입주민 간 소통과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강조해왔다.그 결과 맑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3년부터 서울시 공동주택은 눈에 띄는
현장이슈
김창의 기자
호수 1006
2016.12.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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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동주택 한마당에서도 서울시는 공동주택 상담 부스를 준비해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주택관리사의 전문성을 십분 발휘해 상담과 조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박정도, 정병문 상담위원을 만났다. -상담 위원들의 주요 업무는직접 자료를 갖고 찾아오는 입주민들에게 대면 상담을 진행하기도 하고 주로 전화로 상담을 하는 편이다. 매일 10~20건 정도 상담을 하는데 즉답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폭 넓은 지식과 정확한 답변이 요구된다.주요 상담 대상은 역시 공동주택 동대표, 선관위가 많다. 그리고 최근 집합건물
현장이슈
김창의 기자
호수 1006
2016.12.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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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관리직원을 징계하도록 위탁사에 요청하고 징계를 받은 직원이 아파트에 복직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넣은 입주자대표회의. 법원은 직원이 권고사직했으나 이는 입대의의 복직 반대에 따른 것이라고 판단했다.강원 홍천군 모 아파트에 근무하던 A직원은 2015년 6월 아파트 선거관리위원장과 노인회장에게 2011년 아파트가 전기요금을 단일계약으로 변경했는데 2009년에 변경했다면 수천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는 취지의 유인물을 교부했다.그러자 입대의 B회장과 C이사 등은 허위사실이 적힌 유인물로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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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의 기자
호수 1006
2016.12.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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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50가구 이상 증축 리모델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지난 7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서울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기본이 될 법정계획 2025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통과시켰다.기본계획이 수립되기 전에는 주택법 제66조 및 시행령 제76조에 따라 리모델링 시 50가구 이상 증축이 불가능했으나 기본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50가구 이상 증축을 수반하는 리모델링이 가능하게 됐다.기본계획이 명시한 서울시 리모델링 목표는 ‘안전하고 부담 가능한 리모델링을 통한 지속가능한 공동주택 단지의 재생’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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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의 기자
호수 1006
2016.12.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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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관리 전문기업 ㈜아주관리(회장 김창현)는 지난 10일 서울 성북구에서 ‘겨울철 우리 이웃 챙기기’ 행사를 가졌다. 이웃 챙기기 행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한 행사로 아주관리 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1만장의 연탄을 보문동 쪽방촌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했다.쪽방촌 주민들은 영하의 날씨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연탄을 충분히 때지 못하는 가구가 많았다. 주민들은 아주관리의 도움에 난방 걱정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창현 회장은 “국가적으로 매우 힘든 분위기 속에서 더욱 어려움을 느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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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의 기자
호수 1006
2016.12.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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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양곡휴먼시아1·2단지는 지난달 29일 입주민을 위한 건강검진 및 건강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양곡휴먼시아1·2단지 내 자생단체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함께 진행했다.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안과 이훈 교수는 노인이 많이 거주하는 단지 특성에 맞춰 백내장 질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어르신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어 진행한 건강검진에서는 혈압, 혈당, 골밀도검사 등 최근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점적으로 검사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양곡휴먼시아1·2단지 이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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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의 기자
호수 1005
2016.12.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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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개 도시공사(서울도시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2회 도시재생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공의 역할 강화와 3개 수도권 도시공사가 도시재생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이 논의됐다.단국대학교 김현수 교수는 ‘도시재생사업에서의 공공디벨로퍼의 역할’ 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에서 경제기반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히 작동하지 않는 이유로 공공측면에서는 공공성 확보 부담, 민간 참여 부담, 협업 제한에 따른 사업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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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의 기자
호수 1005
2016.12.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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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건물 관리인이 관리단의 사무집행을 위한 분담금을 증액하거나 비용 산정방법을 변경하는 경우 이를 미리 구분소유자에게 보고하도록 하고 이해관계인이 보고 자료 및 규약의 열람 또는 등본의 발급을 청구할 경우 이를 거절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지난달 29일 이 같은 내용의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관리인이 매년 1회 이상 구분소유자에게 그 사무에 관한 보고를 하도록 하고 규약은 관리인·구분소유자 또는 그 대리인이 보관하고 이해관계인은 이들에게 보고 자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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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의 기자
호수 1005
2016.12.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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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1대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 입주민이 자신에게는 분양면적에 비례한 1.5대 분의 공용주차장 면적에 대한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입주자대표회의를 상대로 사용하지 않은 0.5대 분의 주차장 사용료를 돌려달라는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냈지만 항소심에서도 패배했다.법원은 공용부분의 사용은 지분에 비례하는 사용이 아니라 원칙적으로 그 용도에 따라 전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자들이 주차문제로 불편을 겪자 2004년 1월부터 가구당 보유차량이 1대를 초과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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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의 기자
호수 1005
2016.12.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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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공공임대아파트인 경기 양주율정마을13단지(관리사무소장 홍해선)는 지난달 28일 입주 2주년을 맞아 입주민과 함께하는 명랑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금과 단지 내 잡수입을 활용한 이번 체육대회는 많은 입주민들이 탁구, 훌라후프, 줄넘기, 팔씨름 등의 종목을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눴다.관리사무소는 이번 대회 진행을 맡아 입주민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대회 중간중간 지급한 기념품 및 경품행사는 보다 많은 입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냈다.홍해선 관리사무소장은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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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의 기자
호수 1005
2016.12.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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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산개발 봉유종 총괄회장이 내년부터 경영 전면에 나선다.지난 8일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에서 열린 율산개발 송년행사 자리에서 봉 회장은 “2017년부터는 직접 경영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율산개발을 인수한 봉유종 회장은 최근까지 경영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총괄회장으로서 투자자의 위치에 머물렀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조직 일원화를 시작으로 인사, 자금, 영업 등 경영 전반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봉유종 회장은 “막상 관리업계에 들어와 보니 무한책임이 뒤따를 뿐 실질적인 이익이나 보상은 적었다. 그럼에도 율산이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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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의 기자
호수 1005
2016.12.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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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주최한 ‘2016 서울 공공주택·주거복지 페스티벌’이 지난 2~3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임대주택 입주민 등 시민 2만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서울시 공공주택과 주거복지 정책의 역사를 둘러보고 공공주택 입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공공주택에 대한 편견을 벗고 주거복지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다.박원순 시장은 환영사에서 “주거문제가 심각한데 중앙정부는 부동산 경기를 살리는데 모든 힘을 집중해 집값과 전셋값이 폭등
현장이슈
김창의 기자
호수 1005
2016.12.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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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파주 운정 한빛마을6단지 아파트(관리사무소장 조지연)는 지난달 17일 파주 한소망교회의 지원을 받아 입주민 129가구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사진〉한소망교회가 20kg 쌀 129포를 기증했고 운정3동 주민센터, 한소망교회, 통장, 동대표,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직접 각 가정으로 쌀을 배달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입주민 최형규 씨는 “한소망교회의 배려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고 정진환 씨는 “한빛6단지가 앞으로도 이웃을 생각하며 함께 살아가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사랑의 쌀을 전달받은 입주민들은 많은
현장이슈
김창의 기자
호수 1005
2016.12.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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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1은 장기수선계획을 수립·조정할 때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최소한’의 시설범위법제처장기수선계획 수립기준은 주차차단기를 전면교체하는 경우 그 수선주기를 10년, 수선율을 100퍼센트로 규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전면교체 외에 주차차단기를 신설하는 경우는 어떨까.법제처는 주차차단기 전면교체 외에 주차차단기를 ‘신설’하는 경우에도 신설 전 장기수선계획에 반영 후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해석했다.법제처는 먼저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에 대해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한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장기수선계획은 공동주택
현장이슈
김창의 기자
호수 1004
2016.12.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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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봉우리관리의 봉사동호회 해피우리봉사단이 첫 눈이 내린 날 소외계층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우리관리 본사 및 사업장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동호회 해피우리봉사단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안양시 취약계층 8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우봉은 지난해 1월 안양, 성남, 구리와 올해 1월 안양, 양평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 데 이어 올 겨울에도 봉사를 이어간다.해우봉은 안양지역 저소득 가구 8곳에 500장씩 총 4,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연탄배달에 쓰인 연탄은 외부 지원 없이 회원들이 그동안 납부해온
현장이슈
김창의 기자
호수 1004
2016.12.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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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내년 공동주택 노후시설 수리비와 임대아파트 공동전기료로 13억원을 지원키로 하고 이달 5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희망단지를 모집한다.내년 예산인 13억원은 올해 8억8,000만원에 비해 48% 증가한 액수다. 지원 혜택을 받는 아파트도 올해 62개 단지에서 103개 단지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7년이 지난 20가구 이상 아파트로 도로·보안등 증설·보수, 어린이놀이터 설치·보수, 노후 경로당 보수, 재해 우려가 있는 석축·옹벽 보수 등이다.일반 공동주택은 가구수에 따라 총 공사비의 50%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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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의 기자
호수 1004
2016.12.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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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해 수도계량기 동파 원인을 분석해 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온조치를 강화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시는 복도식 아파트 계량기함 보온재 설치, 맨홀형 계량기함 뚜껑 정비 등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동파 대책을 통해 수도계량기 동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 보면 복도형 아파트, 연립주택 등 44만 가구에 일체형 보온재 정비, 계량기함 뚜껑 교체, 보온덮개 배부 등 맞춤형 보온조치를 완료했다.우선 시는 외부의 찬 공기가 들어가기 쉬운 복도형 아파트뿐만 아니
현장이슈
김창의 기자
호수 1004
2016.12.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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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지난 1일 중랑구청 대강당에서 의무관리 아파트 관계자 58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및 소방·방범 안전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구와 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가 합동으로 공동주택 입대의 구성원 및 안전관리자, 경비책임자 등의 교육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교육은 ‘공동주택 입대의 구성원의 직무·소양, 윤리에 관한 사항’과 ‘안전관리자, 경비책임자의 소방·방범 안전사항’을 주제로 4시간 동안 진행됐다.먼저 1부에서는 법무법인
현장이슈
김창의 기자
호수 1004
2016.12.07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