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청년 위한 ‘사회적주택’ 개소

인천시, 자활근로연계 관리서비스 제공 인천 조증국 기자l승인2020.02.05 10:25:52l11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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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달 16일 인천지역 최초로 관내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저소득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임대주택인 ‘사회적주택 오픈 행사’를 가졌다. <사진>
‘사회적주택’은 사회적경제 주체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을 위탁받아 청년주거비 경감 및 안정적 주거지원을 위해 임대운영 및 관리를 직접 수행하는 주택이다. 입주 대상자는 월평균소득의 합계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자로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계층이다.
이번 행사는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가 지난해 9월 LH로부터 사회적주택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위탁받은 사회적주택의 오픈 행사로서, 인천시, 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주택 누리하우스 1호 현판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서구 소재 주방기기 제조사인 키친아트(대표 배성국)가 입주자들에게 냄비 세트를 증정하며 청년들의 주거자립을 축하했다.
한편 부평지역자활센터는 현재까지 위탁받은 40호에 대한 자활근로 사업단을 활용해 청소, 하자보수 등 주택관리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조증국 기자  jkcho-5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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