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관 경기도회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협력키로

환경부, 경기도, 수도권대기환경청, 제작업체 6곳 참여 김남주 기자l승인2019.08.21 11:03:37l11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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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관련 기관들이 머리를 맞댄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도회장 이선미)는 지난 7일 경기도회 교육회관에서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보일러 제작업체 6곳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저녹스보일러 보급사업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회의에는 대주관 경기도회 이선미 도회장을 비롯해 한용훈 시흥지부장, 이태인 구리남양주지부장, 김미영 광주지부장, 최영권 수원지부장, 최승용 오산화성지부장, 안병채 성남지부장, 이시형 과천의왕지부장, 한미경 수원지부 여소회장, 황영숙 용인지부 수석총무, 유영미·이연희 주택관리사 등이 참여해 2019년도 추경예산 반영 사업설명과 신청절차 간소화 방안, 입주자 홍보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환경부는 질소산화물 배출농도가 일반보일러 대비 5분의 1로 낮은 저녹스보일러의 확대를 위해 보급사업을 2019년도 추경사업에 포함, 수도권 내 27만대 교체를 위해 1가구당 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관내 10년 이상 노후 보일러는 약 94만대로 파악되고 있고, 올해 보급사업 추경 반영을 통해 12만7,600대에 대한 예산은 편성됐으나 입주자들이 잘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대주관 경기도회가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한 것.
이와 관련 지난달 17일에도 서울역사 회의실에서 대주관 경기도회, 서울시회(시회장 하원선), 환경부 대기관리과, 경기도 주무부처, 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보일러 교체 보급사업 지원’ 관련 논의가 있었다.
이선미 경기도회장은 “보일러 교체 시 열효율 저감으로 난방비 절약(연간 최대 13만원), 미세먼지 저감으로 환경 개선은 물론 입주자 등의 권익보호 및 주택관리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급사업 홍보와 교체 장려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보일러 교체를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관할 시·군 환경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19일부터 경기도 관내 단지를 방문, 저녹스보일러 교체 사업설명회를 시작했다.
 

김남주 기자  knj@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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