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YWCA 통합상담소는 지난 4일 건입동 현대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 경비원과 미화원을 대상으로 ‘2019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제주YWCA 통합상담소는 1991년 10월 개소한 이래로 제주 여성들의 인권과 권익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성폭력,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에 처한 여성들에게 심리적, 법률적 도움을 제공하는 전문상담 기관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성폭력, 가정폭력 문제는 물론 가족문제, 청소년 문제, 성문제 등 각종 고충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자 하는 기관 및 단체는 폭력예방교육 온라인(예방교육 통합관리, 전화(1661-6005) 또는 제주YWCA통합상담소(064-748-3040)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