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자연과 하나 돼 행복이 시작되는 곳

■ 전남 화순 광신프로그레스아파트 전남 김규훈 기자l승인2019.01.16 14:37:01l11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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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은 무등산 남서쪽에 위치해 비옥한 평야와 70% 이상이 산으로 이뤄져 있는 호남의 대표적인 전원도시로 광주광역시에 인접하고 교통이 편리해 베드타운으로 각광받으면서 대단위 아파트들이 조성돼 전남에서는 드물게 해마다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이다. 
광신프로그레스아파트는 이런 지역적 특성과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광주에서 들어오는 도로 초입 요지에 위치해 지역의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메디컬 산업단지와 전남대학교 부속병원을 비롯한 생물의약연구원, KTR헬스케어연구소, 녹십자백신공장 등 관련 종사자들이 입주 희망 1순위로 꼽는다. 화순에서는 유일한 최고급 명품 민간임대아파트로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뒤쪽으로 무등산 줄기인 만연산과 평풍산에 둘러싸여 있고, 앞쪽으로 지석천이 흐르는 빼어난 자연환경으로  전원주택의 분위기를 한껏 느껴 볼 수 있는 자연친화적 단지다. 
 

▲ 왼쪽부터 손정순 관리소장, 이강현 설비과장, 김천두 전기과장, 배원주 미화반장, 마서은 경리주임

◈ 입주민 존중하는 주거복지중심 관리 

광신프로그레스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손정순 관리사무소장을 중심으로 주거복지 관리차원에서 소외되는 가구가 없도록 최대한 입주민의 의견을 반영, 다수가 참여해 결정하고 집행해 전 가구가 고루 혜택을 받는 관리정책을 펴 입주민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손정순 소장은 단지 환경이 입주민의 힐링공간으로 거듭나 행복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차적으로 단지 환경조성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독려해 매일 수목전지, 제초작업, 예초작업 등 조경관리로 건강한 수목을 유지시켜 쾌적하고 아름다운 단지 조성에 정성을 다해 명품 아파트의 이미지를 고양하고, 한 발 빠른 민원 A/S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함으로써 입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는 등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수준 높은 관리서비스 제공을 관리의 최우선 선결과제로 삼고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입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피트니스센터를 쾌적하게 운영해 입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관리사무소의 노력에 대해 임차인대표회의 문성준 회장은 “책임감 있게 끝까지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위해 각 분야의 지식과 관련 규정 등을 정확히 적용,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해 내 관리사무소에 대한 신뢰가 높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 소장은 “아파트의 관리 발전과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는 입주민, 사업주체 등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양방향 소통으로, 누구나 수용할 수 있는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 개인의 이득보다는 다수가 편리해질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화합해 함께하는 주거 공동체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행복센터 기타 강습

◈ 배우며 하나 되는 행복학습센터 개설

화순군청에서 지원하는 ‘우리 동네 행복학습센터’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입주민들에게 무료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이 서로 얼굴을 익히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화합의 장으로 활용하고 언제든지 원하면 학습을 할 수 있는 단지 내 친숙한 공간인 작은도서관 및 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개방해 학습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또 소규모 학습 모임을 조직해 입주민들의 학습욕구를 충족하고 다양한 장르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학습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평생학습 나눔터는 미취학 아동부터 경로당의 어르신까지 학습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어린이 리딩푸드, 요가, 영어회화, 기타 무료강습 등)을 운영하고 이에 발 맞춰 관리사무소에서는 우수 프로그램과 홍보물 등을 전시해 지원 서비스를 향상해 나가는 등 입주민 간 상호 교류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 작은도서관 구연동화

◈ 문화사랑방 작은도서관 개관

2017년 6월 개관한 작은 도서관은 (주)광신종합건설에서 도서와 비품 등을 기증받아 문을 열었다. 운영은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하고 있다. 많은 장서를 구비한 것은 아니지만 독서에 관심 있는 입주민을 중심으로 독서를 통한 입주민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지역 평생학습체계 구축을 통해 ‘책 읽는 단지’로 자리매김하면서 광신프로그레스만의 새로운 르네상스 세상을 열어가고 있다. 앞으로 계획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어린이 독서캠프 등을 개설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자원봉사자를 통한 논술지도까지 계획하고 있다. 입주민들의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높아 올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들도 준비하고 있다.   

◈ 입주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파트

어르신들의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광신프로그레스 노인회는 이권승 회장을 중심으로 항상 솔선수범해 회원들이 불편해 하지 않고 참여하고 싶은 경로당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어르신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및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조금 늦게 조직된 노인회지만 화순 부군수를 비롯한 화순군의원 등 지역의 관계자들과 임대사업자인 (주)광신주택 임원진, 관리업체 현대아미스(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경로당 개소식을 갖고 힘차게 출범했다.
아울러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손정순 소장이 멤버로 참여하고 있는 현대아미스 소속 밴드(아미스 With)의 축하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경로당 개소식 후 모범적으로 청렴하고 화목하게 운영되고 있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노인회에서는 입주민들의 신뢰도 및 소통 증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입주민 간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손정순 소장은 “입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관리 종사자의 고용 안정과 처우개선, 인권 존중을 위해 입주민과 상호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입주민 모두가 공동주택 관리규약을 준수해 편안하고 쾌적하며 품격 있는 안식처가 되도록 환경개선, 관리비 절감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함께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차인대표회의 문성준 회장은 “관리소장을 비롯해 관리직원들의 능력과 노하우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아파트 관리 운영상 필요한 부분은 적극 지원하는 한편, 임차인대표회의도 입주민의 관리비 절약에 최대한 신경 쓰며 살기 좋은 아파트, 화합과 소통의 아파트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특히 관리주체와 협력해 입주민들이 행복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남 김규훈 기자  kghz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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