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식

경기 김포양곡8단지 마근화 기자l승인2018.10.31 14:52:03l10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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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보건소와 치매안심마을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한 LH 김포권 주거복지센터 양곡휴먼시아8단지(관리사무소장 구자현)가 지난 24일 황순미 김포시보건소장을 비롯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와 입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파트너 위촉식 및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사진>
경기도 특화사업인 김포시 치매안심마을 제1호로 지정된 김포양곡8단지는 김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매주 수요일 단지를 방문, 작은 도서관에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 지원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 행사에서 황순미 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 인식 개선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그리고 단지 내 입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안심공동체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양곡8단지를 축하하며 치매 예방을 위한 적절한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포양곡8단지 구자현 관리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공기관과의 협력으로 주거복지 프로그램을 더욱 발굴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마근화 기자  yellow@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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