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 동행하는 주택관리사 주권시대’ 활짝 연다!

대주관, 1본부 1관 5국 1실 체제로 조직 개편
협회 운영 효율화·부서별 전문화로 회원 지원기능 강화
온영란 기자l승인2018.05.18 15:51:14l10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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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회장 황장전)는 5월부터 조직 역량의 재배치를 통해 협회 운영의 효율화 및 부서별 전문화를 통한 회원 지원기능 강화를 위해 박병남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정책기획국(윤권일 국장-정책기획팀, 운영지원팀, 안전보건팀) ▲권익법제국(임한수 국장-회원권익팀, 법제홍보팀, 콜센터) ▲교육정보국(이기남 국장-교육사업팀, 교육운영팀, 중앙정보센터) ▲공제사업본부(관리국 홍준식 국장(본부장 겸직)-총무지원팀, 공제정보센터, 법제지원팀, 사업국 이관범 국장-업무팀, 보상팀, 세종출장소, 회원권익팀) ▲대외협력관(송영환 국장-대외협력팀) ▲연구원 기획조정실(최타관 실장)로 조직 체제를 개편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같은 조직개편은 올해 제8대 황장전 회장의 출범에 따른 핵심 철학인 ‘회원과 동행하는 주택관리사 주권시대’를 열고 대주관 운영의 계속성과 안정성을 도모, 회원에 대한 지원 역량 강화 및 협회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의 발전을 통해 협회의 질적·양적 동반 균형성장을 꾀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대주관의 조직기능 및 자산과 예산현황을 파악하고, 협회장의 공약사항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정책기조 및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등 협회에 산재해 있는 여러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진행됐다.
대주관 박병남 사무총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협회의 규모가 급속히 확장된 2012년부터 고민돼 온 조직에 대한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된 것으로 애초 대주관은 이익단체로서의 역할에 맞는 사무처 체제를 갖추지 못한 상태로 출발해 28년의 세월을 보내면서도 조직에 대한 컨설팅 한 번 받지 않은 상태였다”면서 “따라서 조직 체제 개편이 혁신이라는 새로움에 더해 최초의 직선제로 선출된 회장이 운영하는 협회에서 제공하는 대회원 서비스의 품질을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주관은 직원 면담을 통해 업무능력과 인성,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함으로써 담당 업무 적합도를 파악, 직원들이 보는 협회 조직의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도출해 국장 중심의 업무를 실무 팀장 중심으로 활동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이로써 기존 5국 1실 체제를(사무국, 안전권익국, 교육국, 공제사업국, 홍보협력국, 연구원 기획조정실) 1본부 1관 5국 1실 체제로(정책기획국, 권익법제국, 교육정보국, 공제사업본부<관리국·사업국>, 대외협력관, 한국주택관리연구원 기획조정실) 확대 개편함으로써 인력의 추가 증원 없이 기존 조직편제의 효율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대주관 28주년 역사상 처음으로 국별 주요 실무자의 순환보직을 실시하는 등 주요 개편을 단행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첫 번째로 협회 사무처 조직 전체의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기존 사무국을 인사·기획 등 업무를 담당하는 정책기획팀과 예산·운영 등 업무를 담당하는 운영지원팀으로 개편했으며, 주택관리 경력 회원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업 확장성이 큰 안전사업을 담당하는 안전보건팀을 묶어 기획, 운영, 조정 업무를 담당하는 ‘정책기획국’을 신설했다. 정책기획국은 제도 개선 및 협회의 대내외적 활동 등을 총괄하는 핵심부서로 협회 업무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총괄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두 번째로 회원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회원 권익업무를 안전권익국으로부터 독립시켜 ‘권익법제국’으로 확대·개편함으로써 회원 권익 보호 및 고충처리 등 지원, 회원 민원상담 및 관리업무 지원 등 민원콜센터 업무, 법령 개정사항 안내 등 법무 지원업무 등과 연계해 회원 권익 향상에 즉시적·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권익법제국은 시도별, 권역별, 중앙권익위원회 등 각 급별 회원권익위원회를 통한 회원의 권익 보호 및 고충처리와 국회 및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전달하고, 협회 내 각종 내부 규정의 정비업무 등을 맡게 된다.
세 번째로 주택관리사 제도 개선을 위해 법제팀을 독립시켜 홍보국의 대외홍보 업무와 통합하고, 업무 연관성이 높은 회원 권익 업무도 병행하는 권익법제국으로 확대·개편함으로써 주택관리사 제도 발전 및 공익성 홍보와 언론의 과장・왜곡 보도에 대한 대응 등 협회의 회원 권익 보호 향상과 제도 개선을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네 번째로 정보사업팀은 중앙정보센터로서 정보・전산 업무의 전문화 및 업무 연관성 등을 고려해 교육국에 편입함으로써 온라인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교육정보국’으로의 개편을 진행했다.
다섯 번째로 협회의 지속성장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고, 향후에도 화재보험, 재난보험 등 다양한 신규상품 개발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공제사업국의 조직·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에 발맞춰 공제사업국을 ‘공제사업본부’로 확대 신설하고, 본부 내에 공제관리국과 공제사업국 2국 체제로 개편해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공제로 거듭나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외협력관’을 확대·신설해 대외 언론홍보 및 협력업무, 부당한 언론에 대응하는 등 각종 언론에 대한 보도 및 반박자료 및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연구원’은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행정관리를 체계화하고 주택관리연구부와 법제연구부 간의 공동 연구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현장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이로써 대주관은 국별 통합 및 재배치를 통해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순환근무 실시로 상호소통을 현실화하는 등 대회원 서비스 제공과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강한 변화의 의지를 나타내며 조직체제 개편에 빠르게 적응해 업무에 임하고 있다.
박병남 사무총장은 “대주관의 모든 직원들은 직선제로 높아진 회원들의 관심을 한곳에 모아 ‘협회는 더욱 강하고 회원들은 현장에서 행복할 수 있는’ 동력으로 변환시켜 생산성과 효율성을 갖춘 회원 제일주의를 실천하고 이를 통해 ‘회원과 동행하는 주택관리사의 주권시대’를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영란 기자  oyr@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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