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동주택관리 선진화 핵심 役 기대”

 

대구지역 주택관리업체인 ㈜상일종합관리/SL산업개발(회장 이갑열)은 지난달 26일 신사옥 준공 이전 행사를 실시했다.
㈜상일은 2010년 대구 수성구 지산동 2층 사무실에서 회사로  창립한 이후 2013년 남구 봉덕동 1, 3층 사무실로 이전 확장했으며 2017년 일선 관리사무소장들과 본사 임직원들의 셋집청산 염원이 영글어 신천변에 부지를 확보, 4개월의 공사 끝에 신천대로와 동로, 신천이 내려다 보이는 현대식 5층 사옥을 마련하게 됐다.
이갑열 회장은 “일선 관리소장들과 본사 임직원들의 헌신적 노력과 열정에 힘입어 신사옥을 마련하게 됐다”며 “모든 임직원이 더욱 혼신을 다해 관리에 매진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아파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