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종합관리

 

세화종합관리(대표 김강산)가 400개 사업장을 관리하게 된 것을 기념하는 산행을 가졌다. 지난 13일 세화종합관리 본사 임직원과 세화산악회 소속 관리사무소장들은 도봉산을 걸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자축했다.
이날 김강산 대표는 “400개 현장을 돌파할 수 있었던 이유는 관리현장에서 입주민의 권익과 관리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관리소장 이하 전 직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세화가족으로 함께 가는 동반자라는 생각을 갖고 지금처럼 입주민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자주 개정되는 공동주택관리법 등을 항상 숙지해 실태조사 및 감사 시에도 이상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민 관심에 대응해 보다 높은 관리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연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산행 후 김강산 대표와 함께하는 의리의 맥주파티를 즐기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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