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 안암래미안아파트
친환경아파트로 거듭난 안암래미안
▲도시농업체험장 |
끊임없이 공부하는 관리주체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인두용 관리과장, 엄차용 시설반장, 석은주 경리주임, 입대의 김효근 회장, 이상임 관리사무소장, 유승열 시설주임 |
이 소장은 또 다양한 에너지 절약사업 실천으로 공용부분 전기료가 절감됨에 따라 한국전력공사와 전기요금 계약방식을 종전 종합계약방식에서 단일계약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 양 계약방식의 상호 비교 및 시뮬레이션 실시를 통해 시범적으로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단일계약방식으로 전환하는 입대의의 의결을 이끌어낸 바 있다. 아울러 이로 인해 발생되는 수익은 단지 내 소나무, 대형 낙엽수의 전지작업 등 조경관리 비용으로 집행토록 해 관리비 절감에 기여했다.
상호 신뢰 속에 지원 아끼지 않는 입대의
▲청소년 봉사활동 |
지속적인 투명 관리 역점
▲떡 만들기 재능기부 |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아파트 만들 것”
▲안암 한마당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