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종합관리(주)는 2월 19일 본사 1층 회의실에서 공채 16기 예비 관리사무소장 오리엔테이션 및 환영회를 열었다. 
세화종합관리(주)는 2월 19일 본사 1층 회의실에서 공채 16기 예비 관리사무소장 오리엔테이션 및 환영회를 열었다. 

세화종합관리(주)는 2월 19일 본사 1층 회의실에서 공채 16기 예비 관리사무소장 오리엔테이션 및 환영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강산 회장, 권설화 대표, 김종석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공채 16기 20명 등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초 서류 접수할 때의 절박한 마음을 본사 교육 기간뿐 아니라 향후 단지에 배치돼 근무할 때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권 대표는 “예년보다 늦게 공채 모집을 진행해 우려되는 부분이 많았으나 1차 서류, 2차 필기시험, 3차 집단토론·면접 절차를 거치는 동안 공채 16기의 열의와 진정성을 느낄 수 있어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16기 대표 안근배 예비 소장 등 20명에게 합격증과 회사 배지, 주택관리사(보) 도장을 합격 선물로 전달했다.

공채생 자기소개에 이어 공채 선배가 진행하는 실무교육이 있었다. 이신구 관리사무소장 협의회 부회장, 김현희 공채생 연합회 총회장, 김효섭 산악회장 등이 회사 내 동호회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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