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미 전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협회장이 배우자상을 당했다.

이 전 협회장의 배우자 구본창 씨는 11일 투병 중 향년 60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용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삼일장을 치렀고 13일 오전 7시 발인했다. 장지는 경기 연천군 연천중앙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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