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열 지부장은 “금천지부는 협회와 서울시회의 운영 방침에 발맞춰 이혜정 총무와 함께 최고의 지부를 만들 것을 다짐한다”고 향후 지부 운영 방침을 밝혔다.
박 지부장은 3년간 마포지부장을 거쳐 현재 금천구 시흥금강아파트에서 예초기, 송풍기를 직접 돌리는 등 솔선수범해 일하며 지부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6년 이상 봉사한 최종열 전 지부장과 이혜정 총무가 감사장과 꽃다발, 순금기념품을 받았다.
서울 김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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