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과태료 막고 장충금 사용범위 개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는 11일 수원시 WI컨벤션에서 회원과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는 11일 수원시 WI컨벤션에서 회원과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회장 지영일)는 11일 수원시 WI컨벤션에서 회원과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지영일 회장은 “무분별한 과태료 부과를 막고 장기수선충당금 사용범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등 우리 회원들이 현장에서 외치는 불합리성을 본회와 소통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7개 지부의 지부장 및 회원 100여 명과 하원선 협회장, 협회 전현직 임원 다수가 참석했다. 김민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광온 국회의원 및 경기도의회 의원 다수도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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