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시회 및 충남・충북도회
법무법인 백하와 협력키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청권 지역 시도회는 지난 19일 장혁순 법무법인 백하 변호사와 4개 시도회 합동 자문 계약서에 서명하고 위촉 기념행사를 가졌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청권 지역 시도회는 지난 19일 장혁순 법무법인 백하 변호사와 4개 시도회 합동 자문 계약서에 서명하고 위촉 기념행사를 가졌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청권 시도회(대전·세종시회 및 충남·충북도회)는 지난 19일 세종시회 사무실에서 장혁순 법무법인 백하 변호사와 4개 시도회 합동 자문 계약서에 서명하고 위촉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자문변호사 위촉 기간은 9월부터 1년간, 자문계약에 따른 기본적인 보수는 대주관 본회에서 지급한다.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무상 자문 범위는 공공기관 제출용을 포함한 서면작성과 일상적 상담 및 자문이며, 이 범위를 벗어나는 사무를 위임하고자 할 때는 별도로 협의해 개별적 보수를 정하고 위임하면 된다.

최인석 대전시회장은 “장혁순 변호사는 공동주택 관리 분야의 전문가로 이번 위촉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신장은 물론, 복잡하고 어려운 법률사안에 대한 전문 자문으로 업무 수행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한다”며 “일상적인 상담은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니 회원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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