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2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학] >>제자리걸음 이야기 (1) 시발점인 제자리걸음
제자리걸음은 기본적인 다리운동의 하나로 제자리에 선 채 걷는 것처럼 다리를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또한 일의 진행상태가 나아가지 않고 그대로 멈추어 있는 답보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물건 값이나 주식이 오르지도 않고 내리지도 않는 보합상태를 말한다. 사...
윤용수  2017-12-07
[문학]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충절의 도시, 진주 (11) 참 진주를 만나다
◈목조제석천·대범천의상제석천과 대범천은 원래 브라만 또는 힌두교의 신상이었으나 대승불교 이후 불법을 지키는 신상이라 여겨 사천왕상 등과 더불어 불교미술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왔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에는 조각상이 아닌 그림으로 그려졌다고 ...
박영수  2017-12-07
[문학] 어깨에 두드리며
김 정 서그냥 흔적을 남기는 거다도화지를 채우듯이쉬지 않는 바다의 물비늘처럼그렇게 철석이며 사는 날을 채우는 거다레일 위를 걷다가 칼바람 만나면허공에다 헤엄치며 휘청대는 거지비틀거린 흔적들이 잔주름이 되고마침내 굵은 훈장이 되는 거다사방이 흔들거리는 ...
김정서  2017-12-07
[문학] 국화와 시 (2)
소프라노 김지숙과 바리톤 조승완이 함께 열창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부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보여주는 조동화의 ‘나 하나 꽃 피어’를, 슬픔도 같이하면서 촉촉한 손을 마주 잡고 함께 옹기종기 일어서는 김윤현의 ‘토끼풀’...
윤용수  2017-11-29
[문학]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충절의 도시, 진주 (10) 참사랑의 실천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2010년 보물 제1688호 지정대웅전에는 목조로 된 석가모니불좌상을 중심으로 좌측에는 문수보살좌상, 우측에는 보현보살좌상이 봉안돼 있다.이 삼존불상은 제작 당시의 기록과 자료가 발견되지 않아 불상에 대한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
박영수  2017-11-29
[문학] 예쁜 결혼식
배 영 모막내이모 둘째 딸의 둘째 딸늦가을 곱게 단풍든 관악이 들어와 안기는고즈넉하고 아담한 캠퍼스 웨딩홀 멀리 울산, 포항에서 올라온많지 않은 양가 가족, 친척들화환도 보이지 않고 주례도 없이양가 아버지들의엄숙함과 따뜻함이 조화로운 사랑의 축사 속에...
배영모  2017-11-29
[문학] 국화와 시 (1)
가을도 한참이나 가을이다. 벌써 위쪽의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월악산은 단풍의 절정시기가 끝이 났대나 어쨌대나.추로여주(秋露如珠)라 가을 이슬은 구슬 같이 아름답고, 국화함우염 풍엽취상홍(菊花含雨艶 楓葉醉霜弘)이라 국화는 비를 머금어 아름답고 단풍...
윤용수  2017-11-22
[문학]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충절의 도시, 진주 (9) 역사는 나의 민 얼굴
◈진양호진주시 판문동에 있는 진양호는 덕유산에서 발원한 경호강과 지리산에서 발원하는 덕천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진양호 공원은 1970년 길이 975m, 높이 21m의 댐이 건설되면서 만들어진 낙동강 수계 최초 다목적 인공호수다. 면적 29.4㎢에 유...
박영수  2017-11-22
[문학] 한 차례의 소낙비 내리고
물푸레 나뭇잎들이 더 윤기가 난다얼굴에 생기가 돋고 볼이 붉어졌다바라보는 눈동자도 조금전보다 더 까매졌다젖은 머리에 몰약이 흐른다그래 소녀야!네가 사랑할 수 있을 때그 사랑을 고이 간직하렴
백창훈  2017-11-22
[문학] >>꽃무릇과 백일홍 (3) 백일홍
가을에는 김춘수의 ‘꽃’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모두 그에게로 가서 우리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지난 봄이, 지난 여름이, 벌써 그리움이 되는 가을이다.백두대간을 타고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단풍잎 소리가 요란하다.저만치 화왕산의 억새가 오후의 햇살에 몸 ...
윤용수  2017-11-14
[문학]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충절의 도시, 진주 (8)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흐르는 아름다운 정
◈서장대-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6호진주성 서문의 지휘장대다. ‘여지도서’에 회룡루로 적고 있는데 규모는 작았지만 촉석루와 같은 다락집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지금의 서장대는 허물어진 것을 1934년 독지가 서상필 씨가 중건한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
박영수  2017-11-14
[문학] 속수무책
정 채 경 창고 처마 밑 거미가 쳐놓은끈끈한 덫에 잠자리가 걸려들었다움직일수록 더 말려드는 거미줄에서 빠져나가려전 속력으로 치열하게 몸을 던져 보지만그럴수록 탄탄한 거미줄은 오후의 느긋하고 나른한 시간 속으로잠자리를 더 깊게 끌어당기고 있었다달아나 보...
정채경  2017-11-14
[문학] >>꽃무릇과 백일홍 (2) 꽃무릇
올라가는 길은 시의 거리다. 시비 앞에서 시를 감상하는 것도 좋다.이은상의 ‘가고파’, 김용호의 ‘오월이 오면’, 이원수의 ‘고향의 봄’, 천상병의 ‘귀천’, 김태홍의 ‘관해정에서’, 박재호의 ‘간이역’, 정진엽의 ‘갈대’, 권환의 ‘귀향’, 이광석의...
윤용수  2017-11-01
[문학]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충절의 도시, 진주 (7) 진주는 진주(眞珠)다!
◈영남포정사-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3호영남포정사 문루는 진주성에 현존하는 최고의 건물로 조선시대 경상우도 병마절도영의 문루이며 그 전신은 망미루다. 조선 광해군 10년(1618) 병마절도사 남이흥이 2층으로 신축했다.영남포정사 문루는 진주목 시대에는 ...
박영수  2017-11-01
[문학] 여자의 방
텔레비전 볼륨이 리모컨을 지우자창밖의 어둠이 낙하의 신음을부수고 있었다싸라기의 눈꽃, 그것은 차디찬 팝콘한때는 달콤했을눌러 쓴 문장이 종이 째 구겨지고말아쥔 적막, 할 말이 남았으나휴대폰의 신호음은 줄임표를 찍는다그깟 바람 한 번 분다고푸르던 동백 뿌...
夏 林/안 병 석  2017-11-01
[문학] 만평
성은기  2017-10-23
[문학] >>꽃무릇과 백일홍 (1) 꽃무릇
마산의 중심부 용마산 공원이다. 일명 산호동이라는 동네 이름을 붙여 산호공원이라고도 한다. 이 산호공원에 지금 석산이라고도 하는 꽃무릇 축제가 벌어지고 있다.여름이 되면서 잎이 점차 사그라지고 잎 없는 꽃대만 올라와 붉은색, 노란색, 흰색, 자주색 등...
윤용수  2017-10-25
[문학]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충절의 도시, 진주 (6)
결코 나라는 절로 지켜지지 않는다
◈임진대첩계사순의단 임진년(1592)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진주대첩을 높이 받들고 계사년에 순국한 7만 민·관·군의 충혼을 위령하기 위해 건립된 제단이다.임진왜란 진주성 1차 전투에서 진주목사 김시민 장군이 이끄는 3,800여 명이 왜군 2만여 명...
박영수  2017-10-25
[문학] 무의식
무의식을 이렇게도 쓰더라無意識unconscious무의식 중에 생긴 일감 씨에 걸려 부러진 것은 이빨이었다엉겁결에 떠넣은 국에 덴 것은 입천장이었다졸다가 엎지른 커피잔이빌려온 책에 그린 것은 갈색 추상화였다의식 중에 생긴 일연애를 하고 자식 키운 것시간...
이석락  2017-10-25
[문학] >>인생과 9품사 (6) 인생은 9품사
품사는 기능, 의미, 형태라는 세 가지 기준에 따라 나누어지고, 성질에 따라 몇 갈래로 나누어 놓은 것을 품사라고 한다. 영어에는 8품사가 있고, 국어에는 어떤 사물의 숫자나 순서를 나타내는 수사가 있어 9품사라고 한단다.체언에 속하는 것은 명사, 대...
윤용수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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