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아파트 지원 나서

관내 165개 단지 대상…오는 12일까지 접수 김남주 기자l승인2020.02.05 10:44:57l11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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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이웃과 정을 나누고 배려하는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아파트 등 165개 공동주택이며, 모집분야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동체 공간조성 사업 등 2개 분야다.
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친환경 제품 만들기 ▲주민축제 ▲공동육아 ▲운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150가구 미만 3개소, 150가구 이상 19개소 내외를 선정해 각각 3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공구도서관 등 생활공유사업을 추가해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한 입주민 간 공유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공간조성사업은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모임실, 도서관 등 커뮤니티 공간을 만드는 데 필요한 리모델링 시설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2개 단지를 선정해 단지별 500만원 이내 총 사업비의 60%까지 지원한다. 단 사업비의 40% 이상은 자부담이 필요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12일까지로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10명 이상 단체 포함)가 공동으로 사업안을 작성해 주택과(02-820-9770)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김남주 기자  knj@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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