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부영사랑으로아파트 어린이집 가운데 ‘안심 어린이집’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우수 어린이집 11곳을 선정, 지난달 10일 시상식을 가졌다. <사진>
부영그룹은 ‘안심 어린이집’을 목표로 전국의 부영아파트 관리동 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총 66곳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매년 운영자 협약서 이행실적, 운영자 전문성, 수상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어린이집을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
이번 대상은 지난해 모범적으로 ‘안심 어린이집’을 실천한 ‘광주전남혁신2단지 어린이집(원장 황정숙)’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제주삼화7차 어린이집(원장 김은애)과 광주첨단2지구 어린이집(원장 윤정인)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여수죽림1차 어린이집(원장 최민희), 원주문막 어린이집(원장 최미애), 원주혁신8단지 어린이집(원장 황은경)에게 돌아갔다. 특별상 개인부문은 광주전남혁신3단지 어린이집(원장 이영자), 단체부문은 충북오창5~8단지 어린이집(원장 정희욱·권서연·박영실·조경남)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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