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노후 공동주택 안전점검 완료

인천 조증국 기자l승인2020.01.08 14:15:52l1153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인천 서구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 42개 단지 109개동에 대해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 주택의 상태 및 보수방안까지 입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사업을 완료했다.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해 온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서비스는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을 통해 안전점검과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난해는 가정동 바로크아파트 옹벽 등 42개 단지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했으며, 안전점검 전문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를 통해 약 120일간의 용역기간을 거쳐 지난달 20일 완료했다.
구는 안전점검에 따른 건물의 현재 상태 및 보수·보강 방안 등 결과까지 해당 입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입주민들이 소유자로서 건축물 관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안전점검은 관리사무소가 없어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구청의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보수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함으로써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지난해는 시비 1억원을 확보하고 구비 1억원을 포함해 2억원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에 투입했으며, 입주민들이 신청에 소극적인 점을 감안해 구청의 적극적·주도적 사업 전개로 30년 이상 공동주택 중 오래된 순서대로 직권점검을 실시했다. 사업 규모에 있어서도 그동안 투입된 전체 예산에 버금가는 규모로 서구가 55만 대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대상단지 신청은 2월 초 공모할 예정이다.

 

인천 조증국 기자  jkcho-517@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아파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한국아파트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2-727)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3동 222-8 코오롱빌란트2차 705호 (주)한국아파트신문
대표전화 : (02)884-5445  |  팩스 : (02)884-5995  |  등록번호 : 공보 다 04289  |  발행인 : 황용순  |  편집인 : 이경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경석
Copyright © 2002~2020 (주)한국아파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