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며

詩가 있는 풍경 전나무(전유배)l승인2020.01.01 11:05:28l11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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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쏜살같이 지나가고
새해가 사뿐사뿐 걸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슬픔 불행 물러가고
새해의 기쁨 행복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추함은 함박눈에 가려지고
새해의 아름다움은 눈꽃으로 피었습니다

지난해의 못다 한 일 깃털 되어 가벼워지고
새해에 할 일은 나래 펴고 나려옵니다

지난해에 안 좋았던 건강은 아물어 가고
새해의 건강은 따사로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피었던 꽃은
새해에 열매로 영글 것입니다

지난해의 노을은 내려지고
새해의 태양은 환하게 떠올랐습니다

전나무(전유배)  kslee@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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