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속 배움터 ‘가온누리 공부방’ 개소

부산 강서구 부산지사휴먼시아 부산 고재용 기자l승인2019.11.27 14:01:01l11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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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자녀교육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요즘 부산 강서구 부산지사휴먼시아아파트(관리사무소장 황창호)는 방과 후 아이들을 안전하게 믿고 맡길 수 있는 가온누리 공부방을 개소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사진>
가온누리 공부방은 내 아이 바라보기가 아니라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배우는 곳으로 지역공동체를 실천하고, 아이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복지, 보호, 문화,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부모와의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꾀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교육비를 절감하며 아이들의 재능을 계발하고 간식 및 행복한 밥상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결식예방 등 성장에 필요한 영양도 챙기고 있다.
황창호 소장은 “문화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과정을 통해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과 후원금품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 편리성 증진 및 단지 내 아이들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가온누리 공부방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로서 교육과 방과 후 보육 역할을 통해 부모들의 마음이 편하고, 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곳으로 더 크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산 고재용 기자  mesot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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