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 의무화 홍보

인천 계양소방서 인천 조증국 기자l승인2019.11.27 13:16:09l1147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인천 계양소방서(서장 윤인수)는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과 소방활동을 위해 공동주택의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지난해 8월 10일 개정된 ‘소방기본법’에 따르면 공동주택에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량의 활동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가 의무화됐다.
소방차 전용구역은 ‘건축법’에 의한 공동주택 중 100가구 이상 아파트 및 3층 이상 기숙사가 이에 해당하며 개정일 이후 신축되는 건물의 경우 건축심의 및 허가 등의 동의 시에 적용된다.
이에 따라 소방차 전용구역에 차량을 주차하거나 물건 적치, 노면표지 훼손 등 방해 행위를 할 경우 ‘소방기본법’에 의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재성 현장지휘팀장은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을 지키는 것과 소방차가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지켜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출동 중인 소방차량을 위해 진로를 양보하고,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을 지켜 생명과 재산을 보호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설치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인천 조증국 기자  jkcho-517@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아파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한국아파트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2-727)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3동 222-8 코오롱빌란트2차 705호 (주)한국아파트신문
대표전화 : (02)884-5445  |  팩스 : (02)884-5995  |  등록번호 : 공보 다 04289  |  발행인 : 황용순  |  편집인 : 이경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경석
Copyright © 2002~2019 (주)한국아파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