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당 축제…단결된 모습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

서울 도봉구 방학동 거성학마을 서울 김재완 기자l승인2019.11.06 10:28:04l11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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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방학동 소재 거성학마을아파트(관리사무소장 김정례)는 학동아리(회장 김남영)와 함께 학마을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12일 학마을 한마당 축제를 성대히 개최했다. <사진>
이번 축제는 도봉구 자치마을과에서 서울시 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과 단결된 모습을 통해 입주민들은 모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입주민과 지역 어르신으로 구성된 풍물놀이단은 풍요로운 가을 정취를 한껏 드높였으며, 신명나는 난타공연은 함께한 입주민들로 하여금 어깨춤이 절로 나게 했다. 또한 방학초 1학년 이서연 양의 밸리댄스는 입주민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입주민은 아파트가 준비한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창수 입주자대표(회장직무대행)와 김정례 소장은 “과거 입주민들 간 단합이 안 돼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요즘에는 이웃 간 인사도 잘 나누며 이해하고 배려하는 정이 넘치는 아파트로 변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김재완 기자  j1kim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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