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권익향상 위한 단결의 장 마련

대주관 서울시회 전・현직 임원연수회 개최 서울 김재완 기자l승인2019.09.09 15:35:15l11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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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시회장 하원선)는 지난 6~7일 양일간 경기도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전·현직 임원 및 회원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회 운영개선 방안마련 및 발전방향 협의 등을 위한 ‘2019년 전·현직 임원연수회’를 개최했다. <사진>
대주관 하원선 서울시회장은 개회사에서 “단지관리가 어렵듯 주택관리사 제도도 항상 어렵고 힘든 길을 걸어왔다”면서 “하지만 원로들의 지혜와 경험, 전·현직 임원들의 열정을 합한다면 주택관리사제도는 지금보다 더욱 발전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주관 황장전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타 단체 등의 주택관리사법 반대 열기가 뜨겁지만 주택관리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복리 증진 및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우리는 똘똘 뭉쳐 반드시 주택관리사법을 통과시켜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지 황용순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본지는 발간 초기부터 서울시회의 협조와 성원 속에서 성장해왔다”면서 “주택관리사의 권익 향상과 협회의 발전, 입주자와 관리종사자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매진하겠다”말했다.
이어 김영덕, 전문웅, 김근식 전 협회장, 김학엽 대구시회장, 윤주일 전 서울시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가 끝난 후 하원선 서울시회장은 법무법인 은율의 장혁순 변호사를 대주관 서울시회 법률자문위원으로, 세홍기술연구소 김재성 감리사를 공동주택시설물 유지관리 기술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 하원선 서울시회장은 서울시회 발전방안을 통해 ▲회비납부 증대·회원배가 ▲교육수요 증가 ▲공제 활성화를 방안으로 제시했으며, 특히 입찰 보증공제, 계약이행보증공제, 하자보증공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홍보 및 참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장혁순 변호사의 ‘주택관리사법 제정을 통한 주택관리 제도변화와 미래’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으며, 대주관 김홍립 전 회장이 ‘모바일을 활용한 서울시회 발전’을 주제로 2021년 전자문서 의무실시에 따른 활용방안을 다각도로 설명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공제사업단 이관범 국장이 ‘공제상품을 활용한 서울시회 발전’을 주제로 협회 공제의 특징, 경쟁력과 상품설명, 사고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날 마지막 행사로 회원들은 저녁식사를 하며 소통과 친교, 단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시회 발전방안에 대한 뜻을 모았다.
연수 둘째 날에는 태풍 링링에 대한 우려로 회원들이 단지의 피해 예방 업무를 위해 다음을 기약하며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서울 김재완 기자  j1kim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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