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등정과 함께 노재팬 퍼포먼스 펼쳐

대주관 인천시회 주축 ‘도전 100’ 모임 인천 조증국 기자l승인2019.09.04 14:47:40l11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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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주택관리사들이 주축을 이뤄 결성된 ‘도전 100(회장 김문옥)’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 완등을 목표로 산행을 즐기는 모임이다.
이 모임은 지난해 신윤식(1회) 주택관리사를 필두로 김명숙(10회), 강기웅(7회), 이수일(16회) 주택관리사가 차례로 100대 명산을 등정하기에 이르렀다. 
드디어 올해는 지난달 24일 김성옥(1회) 주택관리사가 춘천 삼악산에서 100좌 완등 기념산행을 가졌다.  <사진>
김 주택관리사는 “산행을 통해 동료들과 교감을 하며 체력도 증진하고, 무엇보다도 자신에 대한 성취감으로 100대 명산을 도전하는 내내 행복했다”고 말했다.
회원들 중 현재 70좌, 60좌, 50좌 이상 등반자들이 100좌 완등을 향해 꾸준한 산행을 실시하고 있어 연이어 완등자가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회원들은 삼악산 정상에서 최근 침략의 과거사를 부정하고 오히려 경제침략을 감행하는 일본에 대해 노재팬 퍼포먼스를 실행하는 시간도 가졌다.
회원들은 ‘가지 않고 사지 않겠다 노재팬’,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1919년 이기지 못했지만 2019년 반드시 이긴다’ 등의 팻말을 들고 주택관리사로서 결연한 의지를 표출했다.
이에 대해 ‘도전100’ 모임의 회장인 김문옥 주택관리사는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는 산악모임이지만 주택관리사로서 민족적 자긍심을 갖고 국가적 중대사에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진행한 소중한 행사였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인천 조증국 기자  jkcho-5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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