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산국제광고제’서 다양한 이벤트 진행

 

아파트와 업무 공간 오피스에서 엘리베이터TV를 운영하는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2019 부산국제광고제’에 참여해 ‘엘리베이터TV와 이에 최적화된 T.P.O (Time, Place, Occasion)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사진>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부산국제광고제 기간인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리얼리티를 살린 아파트와 오피스 엘리베이터TV 체험존을 설치·운영했다.
부스 방문객들에게는 기념품으로 포커스미디어코리아의 에코백, 스티커, 브로슈어와 엘리베이터TV 광고 집행사들의 협찬 물품을 제공하고, 포커스미디어의 스탠딩 매체를 활용한 포토존 이벤트와 오피스 매체 한 달 무료 집행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명함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재미와 실질적인 혜택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포커스미디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2019 부산국제광고제에서 트렌디한 소비를 즐기는 350만명의 소비자들이 매일 반복적으로 시청하는 엘리베이터TV를 자사 부스를 찾은 광고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면서 “2021년까지 서울·경기 아파트 인구의 50%가 넘는 엘리베이터TV 매체 커버리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이번 2019 부산국제광고제 어워드 미디어부문에서 엘리베이터TV를 통해 특별하게 어버이날 감사를 표했던 ‘내 생애 최초의 아이돌(MY FIRST IDOL) 캠페인’으로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해 글로벌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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