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공용급수관 교체

총 6개 단지 7,700여 가구 대상 내년까지 총 3만9,000여 가구 교체 목표 김남주 기자l승인2019.08.07 11:06:04l11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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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올해 예산 9억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7,700여 가구의 낡은 공용급수배관 교체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1994년 4월 이전 건축해 아연도 강관을 사용하는 관내 공동주택 중 공용급수관 미 교체 단지 26개, 총 3만9,411가구다. 
구는 올해 중계주공5단지, 미성, 롯데우성, 삼익4단지, 상계주공14단지, 현대우성아파트 등 총 6개 아파트 단지 7,700여 가구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아파트 노후도를 고려한 연차별 계획에 따라 나머지 아파트 단지들을 순차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기준은 수도사업소 지원 확정단지 접수순으로 하되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공사비용) 충족단지, 공동주택 노후도 및 소규모 단지, 배관교체 관련 분쟁 미 발생 단지 등이 우선이다. 이들 단지에는 공용급수관 교체비용으로 가구별 시비 포함 50만원을 지원한다.
배관 교체 대상 아파트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지원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입대의 회의록, 사업계획서, 서울시 수도사업소 공사비 지원 승인 공문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노원구청 공동주택지원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남주 기자  knj@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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