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현장에 맞는 실태조사 및 부당 업무 간섭 적극 대응 등 의견 전달

대주관 서울시회, 성북구와 간담회 및 관리소장 운영교육 온영란 기자l승인2019.08.07 10:57:14l11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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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지난달 16일 성북아트홀에서 관내 주택관리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효율을 위한 관리사무소장 운영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이날 1교시 교육에서는 근로자의 노동인권을 2교시에는 장기수선제도와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2교시에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 하원선 회장이 강사로 나서현장에서 가장 적용하기 어려운 장기수선제도와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교육 후에는 대주관 서울시회 및 성북지부와 성북구 주택정책과 김석우 과장, 임정선 주택정책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 하원선 서울시회장은 관리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비현실적인 관리문화에 대한 구청의 적극적인 도움과 함께 과도한 실태조사가 아닌 관리현장에 맞는 예방적인 지도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주관 최중호 성북지부장은 “주기적인 관리사무소장 운영교육 및 관리주체에 대한 부당한 업무간섭에 대해 구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도와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성북구 주택정책과 김석우 과장은 관리현장에서 애쓰고 노력하고 있는 주택관리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면서 “주기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방법을 모색해 나가자”고 답했다.
 

온영란 기자  oyr@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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