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안전・지원 위한 지자체 예산 확대해야”

대주관 경기도회, 경기도 도시주택실 투자사업 토론회 참여 김남주 기자l승인2019.08.07 10:48:07l11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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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도회장 이선미)는 지난달 22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0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경기도 도시주택실 투자사업 토론회’에 참석했다. <사진>
이번 토론회는 내년도 예산 편성과 분야별 정책에 대한 논의 및 토론을 진행하는 절차로, 이날 토론회에는 대주관 이선미 경기도회장을 비롯해 경기도 도시정책관 및 주무부서 관계자, 경기도 의원, 경기도시공사, 경기연구원 등이 참여해 범죄 예방을 위한 도시환경사업, 공동주택 안전·기술지원, 품질검수, 관리지원제도, 저소득층 지원 등을 논의했다.
특히 공동주택 분야에서는 품질검수단 운영, 공동주택관리 감사단 운영,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운영,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비용,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 등 총 12개 대상사업에 대한 예산 토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선미 경기도회장은 구체적으로 ▲관리사각지대인 비의무관리단지 소규모 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의 안전점검 관련 예산 증액 ▲경기도 감사예산 책정 시 ‘경기도 공동주택과 감사팀’ 내 공동주택 민원상담을 위한 전문상담원 채용 ▲31개 시·군 감사팀과 대주관 경기도회와의 정례적 간담회 개최 예산 등을 요청했다.
이선미 경기도회장은 “30가구 이상 공동주택 유지·보수 공사 전 과정에 대한 기술지원을 해주고 있는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제도는 공사의 투명성 확보 및 입주민 간 분쟁해소를 위한 좋은 제도인 만큼 더욱 확대하길 희망한다”며 “기술자문, 약식도면·내역서·시방서·설계도서 제공, 보수 공사 전·중·후 공사품질 확보를 위한 현장자문 등을 활성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남주 기자  knj@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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