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관, 역사의식 고취 및 역사 바로 세우기 영상 보급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주제 DVD 배포 계획, 역사 교육 앞장 온영란 기자l승인2019.08.07 13:19:24l11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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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촉발된 한·일 무역 전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국민들의 역사의식 고취와 역사 바로 세우기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대한주택관리사협회도 이에 동참, 제대로 된 역사 교육에 앞장선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회장 황장전)는 최근 KBS 미디어와 함께 ‘역사증언 우리 땅 독도,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관련 교육용 영상자료(DVD)를 전국 17개 시·도회를 통해 보급,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에 비치해 입주민들에게 대여하는 등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한 역사적 인식과 소양을 기르는 데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영상자료 보급은 내년 협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역사 바로 알기’를 기획, 그 첫 번째 시리즈로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했다.
대주관 관계자는 “영상자료를 전국의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보급함으로써 관리사무소가 단순 민원 수행기능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들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역사에 대한 정확한 시각을 갖도록 하는 데 기여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역사증언 우리 땅 독도,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영상자료는 총 9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주요 공공기관, 교육청, 지자체, 국가기관 등에 배포돼 교육 및 홍보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온영란 기자  oyr@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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