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규약준칙 해설로 현장 혼선 예방

2019 상반기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 마근화 기자l승인2019.07.10 14:56:35l11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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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달 26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동주택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유관기관 실무자 등 공동주택관리 관계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상반기 공동주택 관리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이번 교육은 광주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이해 및 적용, 공동주택 공동체 분쟁사례 및 해결,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및 갈등 조정을 주제로 진행했다. 
시는 이러한 교육기회를 통해 향후 각 공동주택의 관리규약 개정 시 해석상 오류를 방지하고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분쟁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입대의 구성원들의 자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교육에서 광주시 공동주택관리지원단 정채웅 변호사는 ‘공동주택 공동체 분쟁사례 및 해결방안’에 대한 강의를 통해 단지 내 법적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한국환경공단 서동식 과장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및 갈등 조정방안’을 제시하고 각 가구에서 조금만 신경 쓰고 배려하면 예방할 수 있는 대안을 강조했다. 
교육을 주관한 광주시 문범수 도시재생국장은 “공동주택 관리자 교육이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향후에도 공동주택이 입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공동주택관리 관할부서인 건축주택과 관계자는 이 교육을 이수한 경우 공동주택관리법에서 정한 입대의 구성원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광주시 5개 자치구에에 협조 요청하기로 했으며, 이번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동대표 구성원은 하반기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추가교육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근화 기자  yellow@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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