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신성인의 자세로 생명 구한 관리소장

충북 증평군 장동주공5단지 김성태 주택관리사 충북 최중호 기자l승인2019.07.03 14:15:55l11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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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서 두번째 김성태 관리사무소장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에 달려가 직접 초동진화를 실시하고, 입주민을 구조한 관리사무소장이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충북 증평군 장동주공5단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성태 관리소장은 이러한 공적으로 지난달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로부터 표창을 수여받았다. <사진>
지난 3월 8일 오후 3시 13분경 근무 중에 화재경보가 발령, 김 소장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119소방구조대가 출동하기 전까지 화재 발생 매뉴얼에 따라 가스밸브 차단과 소화전을 이용해 초동진화를 실시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현장에 뛰어들어 질식 직전의 입주민을 구조해 대기 중이던 119차량에 인계하는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 사망사고를 예방했다. 
김 소장은 현재 증평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안전보안관으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관리소장의 책임감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지만 그때의 긴급했던 상황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쿵쿵 거린다”고 소감을 밝히며 “직원들과 빠른 조기대처로 물적 피해에 비해 인명사고가 크게 발생하지 않았고 주변 기관에서 많이 협조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충북 최중호 기자  cjh37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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