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는 공동주택 문화 발전의 출발점”

대주관 충주지부 화합한마당 워크숍 충북 최중호 기자l승인2019.06.05 14:09:10l11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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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북도회 충주지부는 지난달 17일 충주 계명산 휴양림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지부의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이종호 충주지부장은 “우리는 공동주택을 전문적으로 관리함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주택 문화의 발전과 정착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하기에 마음을 열고 함께 정을 나누는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자  교량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인사했다.
1부는 개정된 관련법규 및 관리규약에 대한 논의와 장기수선계획의 조정, 기타 민원 처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2부에서는 충주지부에서 직접 준비한 식사를 하며 서로 간의 친교를 나누고, 사나래앙상블 공연팀이 7080 노래를 중심으로 공연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증표 관리사무소장은 “회원들과 함께 관련규정들에 대한 논의를 통해 신설·개정된 규정들에 대해 알게 됐으며, 회원 간의 친교를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2부에 초청된 사나래앙상블 리더 윤진영 씨는 이종호 충주지부장이 관리소장으로 있는 용산주공3단지아파트 입주민으로 공연제안에 흔쾌히 무료공연을 수락하며, 아파트 관리를 위해 애쓰는 관리소장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충주에는 80여 개의 의무관리단지 아파트가 있으며, 충주지부에 약 60개 단지가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충주지부는 홀수달에 정기모임을 해 회원 간의 정보를 나누고, 밴드를 운영해 회원 간 빠른 정보전달을 하며 충주시 공동주택 담당자도 함께 밴드에 참여해 충주시 공동주택 관련 전달사항 및 충주지부의 건의사항들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충북 최중호 기자  cjh37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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