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운주택관리

 

경남지역 공동주택 전문위탁관리업체 (주)세운주택관리(대표이사 이이환)는 지난달 20일 경남 합천군 해인사 일대에서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19년 상반기 정기야유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이환 대표이사는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무한한 감사함과 아울러 본사와의 끊임없는 의사소통을 통해 함께 발전 및 화합해 나가자”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주)세운주택관리 상조회가 주관해 임직원 및 소속 관리사무소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11년 8월 완공된 바람소리·새소리·물소리가 들리는 해인사 소리길(4.5km) 탐방을 시작으로 해인사, 드라마 세트장과 황매산 자락에 위치한 청와대 세트장 관람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태성 세운진주상조회장은 “모처럼 야외에서 관리업무를 잠시나마 잊고 질서정연하게 임직원 및 동료들과 함께한 2019 상반기 야유회는 매우 즐거운 치유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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