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터엠, 화재 대비 ‘비상방송설비’ 3종 라인업

한 개 층 확성기·배선의 단락·단선에도 다른 층 화재통보 가능
SC-6224C 인기 힘입어 업그레이드된 SC라인 이달 중 출시
김남주 기자l승인2019.04.24 14:12:25l11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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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이 지난 1월 건물의 비상방송설비 성능저하 문제를 개선하는 내용의 종합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화재로 인해 한 개 층의 확성기·배선이 단락·단선돼도 다른 층에 화재통보가 가능한 비상방송설비가 한층 업그레이드돼 출시된다.
산업용 음향기기(PA) 및 프로 음향기기(SR) 제조업체 ㈜인터엠(대표 김주봉)은 지난 1월 출시한 SC-6224C의 인기에 힘입어 이달 중 SC라인 3종을 출시한다.
앞서 출시한 SC-6224C는 화재 시 한 개 층의 확성기 또는 배선이 단락·단선돼도 다른 층의 화재통보에 지장이 없고 임피던스 체크 및 2·3선식 설정까지 모두 가능한 제품으로, 24채널을 지원하고 33.3Ω~3kΩ의 체크 범위를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SC라인 중 SC-6216C는 기존 SC-6224C와 기능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체크 범위를 125~10kΩ까지 늘렸으며 채널수는 16채널로 줄여 현장에서 보다 단순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APT-SC16은 APT-60, 120, 200과 같은 기존 아파트 앰프에 외부 벽체에 장착해 연동하는 모델로 단락, 단선, 임피던스 모두 체크 가능하며 설치장소에 적합하게 홀을 뚫을 수 있어 어디서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SC-32는 APT-3632 전용 내장 보드로 단락, 단선, 임피던스 체크 모두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인터엠 국내영업팀(02-2289-8111~8)으로 하면 된다.
 

 

김남주 기자  knj@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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