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격을 높이는 ‘OOH TV’ 전문기업 포커스미디어코리아

콘텐츠 제작부터 사후관리까지 ‘올인원 서비스 제공’ 온영란 기자l승인2019.03.06 14:26:18l11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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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답답한 엘리베이터 공간을 입주민 모두가 즐거워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회사가 있다.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엘리베이터 안에 설치된 OOH TV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전달해 많은 공감과 흥미를 이끌어 내고 있는 ‘도시 생활 미디어 기업’이다.
포커스미디어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등 많은 국가 아파트에서 OOH TV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이기도 하다. 
2017년 6월부터 지금까지 서울과 경기 지역 내 공동주택에 약 2만1,000여 대(2019년 2월 기준)의 OOH TV를 운영하면서, 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관리주체 그리고 광고를 집행하는 기업 모두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입주민들을 위한 맞춤 콘텐츠 제공

엘리베이터 내부에 설치된 OOH TV에서는 최신 광고 외에도 입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시간, 날씨, 뉴스, 외국어 회화, 음식 레시피, 생활 노하우)들이 함께 나온다. 
엘리베이터라는 장소의 특성상 높은 주목도로 짧은 시간에 메시지를 각인시킬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입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
특히 순국선열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그들을 기억하기 위한 3·1절 100주년 기념 캠페인, 부모님을 주인공으로 한 어버이날 기념 캠페인 등 포커스미디어의 자체 제작 공익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대학생 연합 광고동아리와 함께 이웃 간 관계 증진을 위한 ‘마음전함 캠페인’, 층간소음 방지를 위한 ‘이웃사촌 플레이어’, ‘아파트 경비원에 감사 인사 전하기’ 등의 활동을 지원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안전 고려한 설치 및 신속한 사후관리까지

포커스미디어는 엘리베이터의 안전을 고려한 무선 LTE 방식의 액자형 벽면 설치로 공간의 효율화는 물론 기존에 타공 자국을 남기는 연결방식에서 최초 무타공 시공으로 엘리베이터 패널 손상 없이 깔끔한 설치를 구현해내는 등 새로운 설치 기술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 이에 더해 포커스미디어는 매체운영팀(28명)을 통해 신규 설치 및 A/S를 전담, 민원 및 A/S 접수 시 익일 방문 처리를 원칙으로 신속·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광고지원팀의 모니터링 요원 ‘포커스 라이더’(23명)를 통해 자사 매체가 설치된 수도권 각 지역을 순회 점검하며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체운영팀을 이끌고 있는 윤성영 팀장은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OOH TV 정상 운영률 99.5% 이상 유지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커스 라이더’ 채용…고령자 일자리 문제해결 이바지

포커스미디어는 정년 퇴직자들을 채용해 자사 매체의 고장 및 콘텐츠 정상 송출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고숙련 은퇴자 채용으로 사회공헌에도 일조하고 있다. 

정년퇴직 후 ‘포커스 라이더’로 일하고 있는 지상용 요원은 매일매일 자신이 배정받은 각 지역을 순회하며 고객들을 만난다. 모니터링 요원은 하루 110여 대의 OOH TV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살핀다. 
지상용 요원은 “설치 후에도 수시로 아파트를 찾아 관리주체 및 입주민들을 만나 불편사항이나 민원 등을 청취하고, 이를 실시간 보고를 통해 회사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만족감을 느끼며 격려를 해줄 때 보람을 느낀다”고 전한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을 살피는 일은 회사의 기본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힌다. 
포커스 라이더로 일하고 있는 모니터링 요원들은 자사 매체를 살피는 것뿐만 아니라 관리주체나 입주민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시설물 고장이나 문제점 등을 발견해 이를 관리사무소에 전달하는 업무를 통해 고객의 신뢰까지 쌓아가고 있다.

지난해 포커스미디어의 OOH TV를 설치한 서울 문래동 소재 동원데자뷰아파트 역시 이런 포커스미디어의 서비스 정보를 접하고 망설임 없이 설치를 진행했다. 

이 아파트 정원모 관리사무소장은 “입주민과 입주자대표회의를 대상으로 사전 브리핑을 진행하고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판단하에 OOH TV를 설치했다”면서 “어색한 기류가 흐르기 마련인 엘리베이터 내에 볼거리와 정보 등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한다.
특히 “무상설치 및 수익성과 더불어 한두 번이면 끝나겠지 했던 모니터링 요원의 수시점검과 신속한 A/S를 접하고 더욱 신뢰를 갖게 돼 주변 아파트 단지에도 이를 홍보했다”고 덧붙인다. 
아파트 입주민들 역시 “게시물로 가득 채워졌던 엘리베이터가 OOH TV 설치로 깔끔하게 정돈돼 보기에도 좋고 인근 상가나 마트 등의 할인 정보나 행사 등을 접할 수 있어 실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단순히 설치에만 그치지 않고 신속하고 철저한 A/S와 사후관리, 다양한 정보전달 및 광고를 통해 고객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아지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온영란 기자  oyr@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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