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우개발, 입주민 화합과 소통 통한 공동체 활성화 도모

 

(주)동우개발은 지난달 28일 충남 논산시 소재 힐스테이트자이논산아파트에서 입주민 화합과 소통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입주식을 진행했다. <사진>
이날 입주식에는 구본선 논산시의원, 농협 조합장 및 지점장 등 지역인사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 입주관리 회사인 동우개발 임직원, 입주민 등이 참석해 입주를 축하했다.
동우개발 강승희 사장은 “공동주택 특성상 앞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현실에서 입주민의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입주식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신축아파트에 대해서는 입주식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논산자이아파트는 9개동 770가구로 지난 1월 16일에 준공해 28일부터 입주를 시작, 동우개발이 입주관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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