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관 서울시회·한국알박(주) 업무협약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시회장 하원선)와 한국알박(주)(대표 김선길)은 지난 21일 대주관 서울시회 사무실에서 공동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주역으로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 자리에는 대주관 하원선 서울시회장, 한국알박(주) 안준 전무, 서울시회 정재화 부회장, 최중호 성북지부장, 이동찬 동대문지부장, APT114 지응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회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공동주택에 환경친화적인 자동차 충전시설 설치를 위해 전기자동차 충전기 공급사인 한국알박과 상호 협력하고, 한국알박의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사업을 서울시회 소속 회원단지에 적극 홍보하며, 한국알박은 서울시회의 발전과 업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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