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도움의 손길

김남주 기자 외l승인2019.01.02 14:39:51l1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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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송산LH천년나무3단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LH 2018 주거복지 장학제도’에 충북 증평송산LH천년나무3단지 학생이 선정돼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충북 증평송산LH천년나무3단지(관리사무소장 오건환)는 지난달 21일 학업장려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해당 학생을 격려했다.
LH는 매년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학생 중 다소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등을 지원해 용기를 북돋우고 미래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오건환 관리사무소장은 “우리 단지의 성실하고 훌륭한 학생을 선정해 준 LH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단지 형편이 여의치 않은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knj@hapt.co.kr
김남주 기자
 

동우개발 초아봉사단 

(주)동우개발 초아봉사단은 지난달 15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주거취약계층 12가구를 방문해 LED 등기구를 무료로 교체해 주는 ‘희망의 빛 나눔’ 봉사와 칼갈이 서비스를 시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봉사에는 이육행 회장과 원영례·박종학·김상봉 소장 등 소속 관리사무소장 20명이 참여해 한 해의 봉사활동을 마무리하고 새해에도 뜻깊은 봉사를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희망의 빛 나눔’ 봉사는 LED 등기구 무료 교체뿐만 아니라 칼갈이 서비스를 병행, 동우개발이 관리하는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칼갈이 장비를 활용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칼을 새것처럼 갈아줬다.
이뿐만 아니라 일부 가구에서는 입주민 요청으로 도배도 실시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봉사를 마무리한 뒤 초아봉사단은 송년회를 열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눈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송년회 이벤트로 ‘초아봉사단’ 오행시 공모를 진행해 건강식품과 상품권을 수여하는 등 풍성하고 즐거운 연말행사가 됐다.
초아봉사단 관계자는 “올 한 해도 묵묵히 후원하고 재능기부해 준 관리소장들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이처럼 이웃과 동행하는 이들이 있어 세상이 더욱 따뜻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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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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