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안전∙집중기술∙석면현장 모니터링 사업 마무리, 2019년 사업 힘찬 출발

2018 산업재해예방 대주관 안전사업 전국 권역 해단식 온영란 기자l승인2018.12.28 15:18:53l1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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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기술지원사업 해단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회장 황장전)의 집중기술지원사업, 기초안전지원사업, 소규모 석면해체·제거작업현장 모니터링 지원사업의 해단식이 전국 권역에서 열렸다.
해단식에는 대주관 박병남 사무총장, 윤권일 정책기획국장을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및 수행요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 사업을 진행한 수행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 사업수행의 성과를 보고하는 등 전국 안전사업을 마무리했다.
대주관의 산업재해예방 안전사업은 공동주택 관리 등 건물관리업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주택관리사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업무영역을 확대하는 등 산업재해예방의 주역으로서 서비스업 및 산업안전 분야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현장 기술지원 및 근로자 안전보건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 집중기술지원사업 시상식

집중기술지원사업, 우수 개선사례 
10개 건물관리업 현장 선정

지난달 20일 충남 천안아산역에서 열린 ‘2018 서비스업 재해예방 집중기술 지원사업’ 해단식에는 집중사업 수행요원과 우수사업장 관계자, 협회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주관 박종렬 안전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해단식에서는 지난해 서비스업 재해예방 집중기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우수 개선사례 현장지원 사업장으로 선정된 10개 사업장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수 개선사례 사업장은 ▲서울권역-가락쌍용아파트, 구의7단지현대아파트, 삼성생명 서초타워 ▲중부권역-계산한미삼오아파트, LG원장자이아파트, 초원세경아파트, 양주고읍휴먼시아8단지 ▲광주권역-순창 경천주공아파트 ▲부산권역-e편한세상전하아파트, 율현마을13단지주공아파트가 선정됐다.
이들 사업장은 근로자의 현장 사업참여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에서 근로환경 및 위험성 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 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받았다.
이 사업은 현장의 위험성 개선 및 지원을 통해 사업현장의 능동적인 참여와 함께 우수 개선사례를 모집·지원함으로써 원활한 사업수행과 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 1월에는 2019년도 사업에 참여할 수행요원을 모집할 예정으로 주택관리사 및 현장 유경험자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 기초안전지원사업 서울권역 해단식
▲ 기초안전지원사업 중부권역 해단식

 

▲ 기초안전지원사업 대전권역 해단식
▲ 기초안전지원사업 광주권역 해단식

 

▲ 기초안전지원사업 대구권역 해단식

기초안전지원사업, 5개 권역 해단식
서비스업 산업재해 감소…주도적인 역할 


대주관은 지난해 기초안전지원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상·하반기 수행결과 등을 공유하고 지역별 일선기관 관계자 참여를 통한 관계 개선 및 수행지역 담당자, 수행요원, 관리자 등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18일 중부(인천시회 채희범 회장)·광주(광주시회 이상운 회장)권역, 21일 서울·대전(대전시회 최인석 회장)·대구(대구시회 김학엽 회장)권역에서 기초안전지원사업 해단식을 진행했다.
권역별 해단식에서는 서비스분야 산업재해 점유율이 높은 7대 업종을 포함한 전 업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기초안전점검을 진행한 우수 수행요원들에 대한 포상과 함께 수행요원들의 사례 및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수행요원들은 5개 권역에서 사업장 내 위험요소 확인 및 안전수칙 전파 등 사업수행 100%의 성과를 이루며 서비스업 재해예방과 안전사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다.

 

▲ 석면현장 모니터링지원사업 해단식

소규모 석면 해체・제거 현장 
모니터링 지원사업 순항

2016년부터 대주관이 진행하고 있는 소규모 석면해체·제거작업현장 모니터링 지원사업은 석면작업 현장에서 작업 근로자와 더불어 국민의 건강을 위해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적합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달 19일 충남 천안아산역 KTX 회의실에서 해단식 및 성과보고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해단식에서는 작업 현장에서 위험을 예방하고 현장 사업주와 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위한 근로환경 등의 개선을 위해 노력한 우수 업체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최우수 사업장은 광주권역 수인건설(주), 중부권역 ㈜삼육오석면관리가, 우수 사업장은 서울권역 ㈜제이제이개발, 대전권역 서광건설이 선정됐다. 최우수 사업장에는 각 100만원, 우수 사업장은 각 50만원의 시상금을 지원하고, 시상금은 현장 근로자를 위한 비용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전 계획을 받아 집행토록 했다.
대주관은 석면현장 모니터링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석면의 위험성을 알리고 현장의 작업안전보건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도 2015년부터 시작한 기초안전보건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 중 산재발생 위험노출이 큰 경비원, 미화원, 시설관리자 등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현장 사고예방을 위한 지원을 실시해 오고 있다. 
대주관은 “2019년에도 기초안전·집중기술·석면제거 모니터링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주택관리사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관리현장의 안전한 일터를 조성할 것”이라며 “기초안전보건교육과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관리현장 특성에 맞게 전문적이고 실무적인 교육으로 제공함으로써 현장안전의 체계를 갖추도록 하고, 더 나아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해 사업수행의 각오를 다졌다.
 

온영란 기자  oyr@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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