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접전 끝 ‘용인가즈아’ 우승

제5회 대주관 족구연합회장기 대회 수원서 펼쳐져 김남주 기자l승인2018.10.31 15:26:11l10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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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족구연합회장기’ 족구대회가 지난 20일 경기도 수원 숙지공원 축구경기장에서 펼쳐졌다.
대주관 족구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회 수원지부 정들족구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부리그(6팀)와 2부리그(15팀), 여성부(3팀) 등 3개 리그로 나뉘어 총 24개팀 15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치러졌다.

족구연합회 유시헌 회장은 “족구가 국민스포츠로 저변을 확대해 나가면서 주택관리사들의 참여 열기도 더욱 높아지는 추세에 있다”며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대회를 잘 치르고, 응원단과 함께 즐거운 시간 누리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대주관 황장전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우렁찬 함성 속에서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는 동료회원들을 보니 열정과 뿌듯함이 그대로 가슴 깊이 느껴진다”고 전하고 “최근 공영방송의 편파적이고 악의적인 보도로 인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관리종사자들의 가슴에 적지 않은 상처를 입었지만, 협회는 항의방문과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 동원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왜곡된 진실을 반드시 바로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또 “내년엔 대한민국의 주택관리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체육대회를 계획하고 있으니 그땐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아침 8시 30분부터 치러진 대회는 치열한 열전을 벌인 끝에 ‘용인가즈아’팀이 1부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2부리그에선 ‘용인가즈아A’팀이, 여성부에선 ‘수원정들’팀이 우승기를 들었다.
이번 대회 입상팀은 위 표와 같다.

김남주 기자  knj@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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