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관리자는 자산관리자…실무능력 향상에 집중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상호협력 업무협약 부산 고재용 기자l승인2018.10.03 19:57:25l10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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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관 부산시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회(시회장 김홍환)는 최근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이성식) 본관 회의실에서 부산시회장, 시회 임원 및 부산캠퍼스 학장, 처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속 회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한국폴리텍대학의 발전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실시했다. <사진>
이날 협약식은 김홍환 부산시회장, 김상용 협회 이사, 김창락 수석부회장, 최정철 사무국장 등과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이성식 학장, 김현환 교육처장, 권영훈 학생처장, 오재양 행정처장, 안병건 산학처장, 박승필 센터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여러 주제로 토론을 하며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홍환 부산시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와의 산학 연계교육을 통해 관리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수변전설비 등 주요 설비에 대한 지식과 기술 능력을 향상하는 데 함께 노력하자”며 “필요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주택 장수명화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주택관리 분야는 아직 학문으로서의 개념이 정확히 정립되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다”며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효율적 시설물 관리 등에 관한 폭넓고 다양한 개념과 학문적 분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성식 학장은 “최근 삶에 대한 주요 관심사는 ‘주(住)’와 ‘식(食)’인데 그중에서 대표적인 ‘주’에 해당하는 공동주택은 가장 크고 주요한 자산”이라며 “공동주택 관리자는 자산관리자로서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공동주택의 주요 설비인 수변전 설비에 관한 관리자 교육을 통해 실무에 꼭 필요한 능력을 향상하고, 그 결과 입주민에 대한 서비스 질의 향상과 시설물 노후화 방지 등 재산 가치의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는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기관으로 사업체, 근로자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교육 방향의 다양성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최상의 교육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산 고재용 기자  mesot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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