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보육 인프라 구축

아파트 관리동 5개소 포함 총 7개소 개원 김남주 기자l승인2018.09.14 15:33:20l1089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5억원을 투입해 지난 1일 국공립 어린이집 7개소를 개원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심의에서 공동주택 내 락예지, 청암아이들세상, 미키미니, 화랑, 비선 관리동 어린이집 5개소와 또래, 점프 우수 가정 어린이집 2개소를 신규 승인 받은 바 있다. 
구는 믿고 맡기는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2015년 36개소였던 국공립 어린이집이 3년 사이 2배인 72개소로 증가했고, 전체 어린이집 대비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 아동 비율은 35%에 도달했다.
특히 구는 보육수요가 높고 접근성이 뛰어난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적극 전환해 왔다. 이에 올해 관리동 어린이집 12개소를 국공립으로 전환 개원함에 따라 전체 관리동 어린이집 27개소의 67%인 18개소를 국공립으로 운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구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2020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 아동 비율을 50%까지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는 국공립 전환 시 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및 기자재 비용을 최대 2억원, 주민공동이용시설 개선비를 최대 9,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후 맞벌이부부 및 저소득층을 위한 시간 연장, 장애아 통합, 시간제 보육 등을 제공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과 근무여건 안정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주 기자  knj@hapt.co.kr
<저작권자 © 한국아파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한국아파트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2-727)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3동 222-8 코오롱빌란트2차 705호 (주)한국아파트신문
대표전화 : (02)884-5445  |  팩스 : (02)884-5995  |  등록번호 : 공보 다 04289  |  발행인 : 황용순  |  편집인 : 이경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경석
Copyright © 2002~2018 (주)한국아파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