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발전의 마중물‘마곡 헤리움2차오피스텔’
뚝심과 열정의 관리로 이뤄낸 입주민의 보금자리

서울 김재완 기자l승인2018.08.01 12:57:36l10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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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정주여건 갖춘 서울 서남부 최대 산업단지에 위치

마곡지구는 신도시로 아파트, 대기업 등 기업체 연구시설,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 대형공원, 병원시설, 영화관, 관공서가 함께 건축돼 타 지역 오피스텔보다 더 편리한 생활여건을 자랑한다. 특히 오피스텔 주변에 수많은 기업체, 사무실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차이점이라 볼 수 있고, 퇴근 후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마곡산업단지는 대기업 위주의 미래 지식산업단지가 조성되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역으로 서남부 최대 산업단지고, 56개 기업이 입주할 정도로 임대수요가 풍부해 사업운영자뿐만 아니라 주거목적의 입주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마곡 헤리움2차오피스텔은 김포공항이 가까워 공항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올림픽대로가 가까워 도심접근성이 좋고, 황금노선이라 불리는 9호선 마곡나루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5호선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교통여건이 좋아 주거 및 사업목적의 입주자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또 마곡중학교와 서울송화초등학교가 있어 자녀들 교육환경도 괜찮다.
대형할인매장도 가까이 있어 쇼핑하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서남물재생센터와 여의도 공원 면적의 2배인 21만평의 아시아 최대 생태공원인 보타닉파크(2018년도 완공 예정)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조망권과 주거 쾌적성은 서울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신형 오피스텔로 상가 구성 우수…임차인 비율 높아 갑질 걱정 No

아파트보다 작은 건물 내에 철저한 보안시설을 갖추고 있어 젊은 층에서 선호하고 있으며, 각 가정 내부에는 붙박이 가구, 가전을 비롯해 다양한 시설물들이 건축 당시부터 시공돼 새로이 가구나 가전제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전·출입 시에도 간소한 이삿짐 운반으로 비용이 절감된다. 
또한 2012년 이후 건축한 신형 오피스텔로 소형이라도 과거 오피스텔에서 볼 수 없었던 건물 내 헬스장, 골프장, 샤워시설, 빨래건조시설, 발레파킹시설, 아침식사시설, 호텔은 물론 예식장, 뷔페까지 갖추고 있고, 저층부 상가에는 식당, 병원, 약국, 마사지숍,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 없는 게 없을 정도로 상가 구성이 잘 돼있다.
그리고 임차인 비율이 95% 이상으로 최근 언론에 회자되는 갑질이 전혀 없어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마곡나루역 인근 최초 입주로 건물관리 체계 조성에 노력

김향미 소장은 2016년  마곡나루역 인근 오피스텔 중 최초 입주하는 마곡 헤리움 2차오피스텔에서 전 근무지에서의 두터운 신뢰관계로 맺어진 몇몇 직원들과 함께 입주관리를 시작했다. 입주 초 관리실도 보안실도 직원휴게실도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에서 지하 1층 재활용수거장을 관리실로 꾸몄고, 지상 1층 공간에 보안실을 마련, 지하 2층 공간에 24시간 근무 직원휴게실을 만들고 사비를 들여 집기를 마련했다.  
당시 주변은 각종 신축 중인 건물들로 둘러싸여 입주민 민원이 많이 발생해 입주민들에게 해결방법 제시와 함께 행정기관에 민원제기를 해 진·출입 도로에 가로등 전량 설치라는 성과를 냈다.  
또한 신규 입주가 몰리는 입주 초반에는 시설 관련 민원이 폭증해 자주 야근을 해야 했지만 직원들과 단합해 해결해 나갔다. 직접 입주자·소유자들과 각 가구에 방문해 시설을 설명해 주는 등 모범적인 입주관리를 위해 노력하자, 이웃 건물에서도 소문을 듣고 관리방법을 문의하기도 했다. 이때마다 김 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싫은 내색 없이 상세하게 설명과 방법을 알려주곤 했다. 
민원이 발생하면 시간약속을 하고 민원내용에 대해 상세 설명, 사후 만족도까지 확인하며  내용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주로 발생되는 민원별로 정리해 원인을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흡수식 냉방기기 문제점 연구
수천 만원 상당 기계고장 보수 받아내

최근 신도시는 지역냉방 방식의 흡수식 냉동기가 설치돼 평소 접하지 않던 방식으로 요금부과, 시설운영, 시설 고장 등 다수의 문제점이 발생했으나 흡수식 지역냉방방식에 대해 자료수집, 검토, 사례 연구 등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에 성공, 입주민 관리비 절감에 앞장섰다.
보이지 않는 부분의 고장으로 고액 수리비가 소요되는 일이 자주 발생해 건물마다 문제점이 산적해 있었는데, 냉동기 압력상승, 고온발생 기계 고장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문제점을 검토 연구해 원인을 분석하고, 설치 전문회사에 문제점을 제기해 수천 만원 상당의 냉방시설 기계 고장에 대한 보수를 받기에 이르렀다.  이웃 건물은 물론, 전문가인 서울에너지공사에서도 민원 대비 차원에서 김 소장의 부과방식 및 운영방식을 문의했다고 한다. 
입주민의 재산보호와 안정된 관리를 위해 힘든 일도 많이 있었으나 회사에서 그 동안의 성과를 인정해 지난 연말 승진 발령을 발표했다. 김 소장은 극구 사양했지만 현재는 회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관리자로 인정받게 됐고, 인근 수많은 건물에서는 물론 위탁사에서도 김 소장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배우기 위해 사무실에 수차례 방문을 하고 있다. 


생활고에 빠진 입주민에게 삶의 용기 내도록 배려
불모지에서 들풀처럼 오피스텔 소장으로 뿌리 내리고 인정받아

한번은 생활고로 인해 15일간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 있어 목숨이 위태로웠던 모르는 입주자를 발견하고 죽과 음식을 사다주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조언을 하고, 취직자리까지 마련해주는 등 따뜻한 관리로 한 젊은이가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 일도 있었다. 
오피스텔에서는 아직도 여성 소장을 채용하기 꺼리는 불모지와 같은 환경에서 들풀처럼 뿌리를 내리고 인정받기까지 힘들었지만 김 소장과 더불어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이웃과 동료, 입주민들이 있어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
비바람이 멈추면 파란 하늘이 드러나고 들꽃도 피듯이 김 소장은 이제 마곡에서 가장 우뚝 선 오피스텔 관리의 선두주자이자 이웃에서 인정받는 대장부 여 소장이라 불린다. 

 

▲ 왼쪽 아래줄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박인식 외곽청소원, 김향미 관리소장, 박래양 경비반장, 염종임 미화원, 유삼례 미화원, 김영남 기전과장, 임인선 경리대리

불도저 같은 추진력과 열정을 가진 ‘건물관리업계의 숨은 보석’

김 소장은 건물관리업계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최선을 다해 성과를 냈지만 자리보장은 물론 승진도 없었고, 타 건물로 이직해 급여를 적게 받은 적도 있었다.
경조사 지원이나 복지도 열악한 근무환경에 가족들도 일을 그만두라고 했지만,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아파트에서 작은 아이디어로 입주민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고 한다.
언젠가는 우리 관리업계도 인정받고 발전하는 날이 올 거라는 굳은 신념으로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일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며 슈퍼맘으로 살아왔다.  
과거 건물 관리경험에서 보듯 김 소장은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니고 포상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오로지 일에 대한 고집, 지치지 않는 열정과 도전 정신,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오늘 만나는 사람 누구에게나 배우고 깨닫는다는 자세로 검토하고 원인 분석해 성과를 내는 인물이다.  
또한 사람 앞에 놓인 짐은 짊어질 수 있는 무게와 양이라고 생각하며 무슨 일이든지 발생하면 밤을 새워서라도 검토·원인분석·성과까지 내는 불도저 정신으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관리업계의 숨은 보석이라고 말한다.     
행정기관에는 법령집을 들고 찾아가는 등 불합리에 맞서 싸우며 바로잡는 불도저 같지만, 직원과 입주민에게는 한 가족처럼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으로 근무해왔다.
잦은 야근에 링거까지 맞아가며 입주민 관리비 절감 및 하자처리 등의 성과를 위해 애써왔다.  때로는 동료 소장들이 너무 힘드니 적당히 하라고 조언도 해주지만 김 소장은 항상 웃으며 대답한다.  “나 같은 사람도 있어야 사회가 맑아지고 우리업계에서 일하는 소장들도 대우받는 세상이 오지 않겠느냐”고.  
관리업무 실수로 입주민에게 피해가 발생하면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책임을 지는 전문가적 관리를 고집하며 혼자서는 아무 성과도 낼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항상 직원들과 발생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심해 함께 해결해 나간다. 하지만 잘못이 있을 때 마음은 아프지만 상과 벌을 공평하게 내린다. 언제나 함께 일하는 직원, 입주민, 동료, 이웃건물 모두가 행복한 동네, 더불어 잘 사는 동네를 오늘도 꿈꾸며 한발 더 내딛는다.
때론 원망받고 피해가 발생해도 굴하지 않고 진심으로 내 이웃 내 가족처럼 생각해 진심어린 조언을 하며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려 애쓰는 사람으로, 김 소장을 지켜본 이들은 ‘정확하고 똑똑한 사람’, ‘마음 따뜻한 사람’, ‘욕심 없이 묵묵히 일만 하는 사람’이라 칭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서울 김재완 기자  j1kim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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