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놀이시설 바닥재 표본검사

김남주 기자l승인2018.07.10 16:29:04l1081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 강서구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어린이 놀이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검사 결과에서 검사대상 놀이터 모두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구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조사로, 환경보건법에 따라 놀이터 바닥재 검사 기준이 의무적인 정기시설검사에서 간소화검사로 변경되면서 아이들이 유해물질에 노출될 것을 우려해 마련된 조치다. 
검사는 지역 내 126곳의 어린이 공원 중 20곳을 선정하고 지난달 11일부터 14일까지 현장 시료를 채취한 뒤 전문기관에 의뢰해 유해물질 방출 여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결과 검사대상 20개소 모두 어린이 성장에 악영향을 주는 중금속 및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환경안전관리기준에 적합한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도시공원 놀이터 모래에 대한 중금속 및 기생충 검사 역시 모든 놀이터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검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주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 이번에 진행한 검사를 통해 강서구의 놀이터가 다시 한 번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주 기자  knj@hapt.co.kr
<저작권자 © 한국아파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한국아파트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2-727)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3동 222-8 코오롱빌란트2차 705호 (주)한국아파트신문
대표전화 : (02)884-5445  |  팩스 : (02)884-5995  |  등록번호 : 공보 다 04289  |  발행인 : 황용순  |  편집인 : 이경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경석
Copyright © 2002~2018 (주)한국아파트신문. All rights reserved.